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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헤중' 박효주 췌장암 진단, 남편 윤나무 회사 여직원과 바람 충격

서유나 입력 2021. 11. 2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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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박효주가 췌장암 진단을 받은 가운데 남편 윤나무는 회사에서 여직원과 외도행각을 해 충격을 줬다.

11월 2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극본 제인, 연출 이길복) 5회에서는 암 진단을 받는 전미숙(박효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미숙은 큰병원에 갔다가 "검사 결과 췌장암"이라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았다.

그런 가운데 전미숙의 남편 곽수호(윤나무 분)은 회사 내 직원 서민경(기은세 분)과 바람을 피는 중이었다. 곽수호는 "두 번째 서랍에 검토할 서류 넣어놨어요"라는 사무적인 말로 서민경에게 고가의 팔찌를 선물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미숙은 진료를 받고 나온 뒤 남편 곽수호에게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휴대전화를 놓고 간 곽수호에 전화를 대신 받은 건 서민경. 서민경은 선물 받은 팔찌를 바라보며 전미숙에게 "어쩌죠 사모님. 차장님 막 회의 들어가셨는데. 급한 일이세요? 회의 끝나시는대로 연락 드리라고 할게요"라고 전하는 기만을 보여줬다.

전미숙은 아무것도 모른 채 홀로 병 진단을 감당하며 바쁜 남편을 배려한 채 전화를 끊었다. (사진=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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