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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결혼 위한 소개팅서 "서른 넘기고 내 편 갖고 싶어져"(방가네)[종합]

송오정 입력 2021. 11. 2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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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은아가 결혼정보업체를 통한 첫 소개팅에 나섰다.

앞서 결혼 정보 회사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힌 고은아는 이날 첫 소개팅에 나섰다.

소개팅에 앞서 해피콜 매니저로부터 연락을 받은 고은아는 "서로 지금 정보를 주고받은 상태 아니냐. 다 알고 만나는 만남이 처음이라..."며 다소 긴장하면서도 들뜬 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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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배우 고은아가 결혼정보업체를 통한 첫 소개팅에 나섰다.

11월 25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서는 고은아의 소개팅 현장이 공개됐다.

앞서 결혼 정보 회사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힌 고은아는 이날 첫 소개팅에 나섰다. 소개팅에 앞서 해피콜 매니저로부터 연락을 받은 고은아는 "서로 지금 정보를 주고받은 상태 아니냐. 다 알고 만나는 만남이 처음이라..."며 다소 긴장하면서도 들뜬 마음을 내비쳤다.

첫 번째 남성과 다소 어색한 분위기에서 만난 고은아는 최근 받았던 모발 이식 수술이 언급되자 민망한 듯 크게 웃었다. 고은아는 "저는 부끄럽지 않다. 제 평생소원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스케줄이 바쁘지 않냐는 질문에 "최근에 드라마 촬영이 끝나서 중간중간 녹화하는 것 말고는 생각보다 굉장히 자유롭다"고 설명했다. 쉴 때는 밖에 나가는 것보다 집에 있는 것을 좋아한다며 "멍 때리거나 반려 식물 돌보거나 영화 보거나 음식을 한다"라고 밝혔다.

이상형 질문에는 "제가 장난기도 많고 웃음이 많다. 센스 있는 사람을 좋아해서 웃음 코드가 맞았으면 좋겠고 대화가 잘 됐으면 좋겠다. 그리고 당연히 동물에 대한 사랑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소개팅 상대방이 고은아에 대해 "겉은 밝아보지만 속은 외로움이 많은 것 같다"라고 하자, 고은아는 "그래서 내 편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더 큰 것 같다. 그게 서른 살 넘기고 그 생각이 더 크게 들었던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다만 첫 번째 만남이 끝나고 담당 매니저에게 "좋으신 분이고 얘기도 조근조근 잘하시는데 제가 긴 시간 만나기엔 인연이 아니지 않나 싶다. 저랑 맞았으면 하는 코드를 찾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결국 고은아는 다음 소개팅을 예고했다. (사진= 유튜브 채널 '방가네' 캡처)

뉴스엔 송오정 juliett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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