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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핀제이·팝핀도균 "모니카와 통화했다"..저격 논란 사과 [전문]

입력 2021. 11. 26. 12:05 수정 2021. 11. 2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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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댄서 팝핀제이, 팝핀도균이 최근 불거진 '모니카 저격 논란'에 사과했다.

팝핀제이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 제가 스토리에 올렸던 글은 절대 누군가를 비하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었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이 춤의 초창기부터 활동해 왔던 분들에게 배웠던 지식을 공유하려 했었던 거다"라며 "이제라도 오해없이 더 잘 전달될 수 있게 하기 위함이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당사자와도 처음 글이 올라온 날 전화를 통해 대화하며 제 글이 비하 목적이 아니라는 의미를 전달한 바 있다. 다시 한번 저의 성숙하지 못한 표현 방법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팝핀도균도 인스타그램에 "모니카 누나와 직접적인 통화로 사과를 드렸다. 이번 이슈에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글을 올리며 고개 숙였다.

최근 온라인 상에서는 '팝핑'과 '팝핀' 단어로 뜨거운 설전이 벌어졌다. 케이블채널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한 댄서 모니카가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팝핑'(Popping)에서 g를 빼서 '팝핀'(Poppin)이라고도 한다"고 설명하는 장면이 전파를 탄 것. 이에 100여 명이 넘는 스트릿 댄서들이 "팝핑이 맞다"며 그를 저격해 모니카에 대한 사이버불링 우려를 낳았다.

팝핀제이는 케이블채널 tvN '코리아 갓 탤런트2', 엠넷 '댄싱9' 등에 출연했다.


▲이하 팝핀제이 SNS 글 전문.

우선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합니다.
이전에 제가 스토리에 올렸던 글은 절대 누군가를 비하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춤에 다양한 견해가 있을 수 있으나, 이번 글도 제가 그 전부터 올렸던 글들처럼 세계적으로 이 춤의 초창기부터 활동해 왔던 분들에게 배웠던 지식을 공유하려 했었던 것입니다.
저도 예전에 잘 몰랐던 것을 여러 댄서들에게 차츰 배워가며 조금 더 확실히 알 수 있었던 부분들이 이제라도 오해없이 더 잘 전달될 수 있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이것이 제 글의 부족한 표현 방법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식으로 다가갈 수 있는지 까지 고려하지 못한 부분에 대하여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당사자와도 처음 글이 올라온 날 전화를 통해 대화하며 제 글이 비하목적이 아니라는 의미를 전달한 바 있습니다.
다시 한번 저의 성숙하지 못한 표현 방법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하 팝핀도균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도균입니다

먼저 스우파 멤버분들께 이번 일과 같이 부적절한 방식으로 SNS에 논란을 일으킨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모니카 누나와 직접적인 통화로 사과를 드렸습니다.

이번 이슈에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분들께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춤을 좋아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과 많은 댄서분들께도 이러한 일로 논란을 일으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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