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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핀현준, 2억원 슈퍼카 박은 버스기사 쿨~하게 보냈다

김소연 입력 2021. 11. 26. 08:06 수정 2021. 11. 2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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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핀현준. 사진| 스타투데이DB
댄서 겸 가수 팝핀현준이 2억원 슈퍼카 접촉사고에도 책임을 묻지 않는 대인배 면모를 보였다.

팝핀현준은 지난 25일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사고났어요. 막히는 퇴근길 엉금엉금 가다 서다 중이었는데 버스 기사님께서 뒤에서 쿵. 번호판이 좀 찌끄러졌지만 쿨하게 패스. 저 잘한 거 맞죠?”라는 글과 함께 당시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팝핀현준의 슈퍼카를 버스가 들이 받은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는 팝핀현준이 차에서 내려 차량을 살펴본 뒤 버스 기사에 “괜찮아요 들어가세요 선생님. 안전 운전하세요”라고 상대를 배려하는 모습이 담겼다.

버스와 추돌한 팝핀현준 슈퍼카. 사진 ㅣ팝핀현준 SNS
팝핀현준의 차량은 BMW i8로 출시가 1억 9천여만원에 옵션 등을 더하면 2억원을 훌쩍 넘기는 고가의 슈퍼카다.

수리비 역시 일반 차량에 비해 고가의 비용이 발생한다. 사고를 낸 뒤 큰 걱정을 했을 버스 기사를 배려해 부드럽게 넘어간 팝핀현준의 대인배 면모가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팝핀현준의 글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대인배다” “훈훈한 소식” “복 받을거다” “그의 춤 만큼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팝핀현준은 2011년 국악인 박애리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팝핀현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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