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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종 출신' 조현철 "슬플 때 우는 연기 가짜" 성동일 감탄(바달집3)[결정적장면]

서유나 입력 2021. 11. 26.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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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조현철이 남다른 연기 해석과 소신으로 성동일을 감탄하게 했다.

11월 25일 방송된 tvN 예능 '바퀴 달린 집3' 6회에서는 배우 천우희, 조현철이 성동일, 김희원, 공명의 전남 보성 여행에 함께했다.

이날 조현철은 연출과 연기를 동시에 하는 감독 겸 배우로서 연기에 대한 소신을 드러냈다.

조현철은 성동일이 스스로를 제외하고 여기 있는 4명 중 누구를 가장 캐스팅하고 싶냐고 묻자 자신이 좋아하는 연기 스타일을 말하는 것으로 답을 대신했다.

조현철은 "보통 슬픈 연기를 할 때 울지 않냐. 저는 그게 가짜같이 느껴진다. (현실에서는) 보통 사람은 참으려고 하지 않냐"고 말했다.

조현철은 우는 연기 뿐만 아니라 "화가 나도 참으려고 하지 소리를 지르면서 하지 않는다. 공포에 질려도 벌벌 떨지 않고 얼어붙는다. 그런 것들을 (현실적으로 연기)하고 싶어 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내내 공감의 리액션을 하던 성동일은 "나 진짜 오랜만에 마음 맞는 감독을 만났다"며 조현철과 공감의 주먹 콩 인사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성동일은 "현철이가 매력이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앞서 조현철의 한예종 동기 배우 박정민은 연출과에 입학했다가 조현철이 워낙 연기도 잘하고 연출도 잘하는 천재라 본인이 연기과로 도망친 사연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박정민에 의하면 조현철은 대학교 2학년 때 영화제에 작품을 출품하고 상을 수상했다. (사진=tvN '바퀴 달린 집3'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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