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OSEN

'이혼조정' 최정윤 "딸, 父보고 싶어도 볼 수 없다".. 깜짝 예고 ('워맨스')

김수형 입력 2021. 11. 26. 04:22 수정 2021. 11. 26. 04:26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OSEN=김수형 기자] '워맨스'에서 다음편 예고로 이혼 조정 중인 최정윤의 출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워맨스가 필요해’가 전파를 탔다. 

이날 오연수와 이경민은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을 만났다. 오연수는 두 사람은 “화보연출 시조새”라며 소개, 두 사람의 만남을 반가워했다.

오연수는 “성수동 미용실에서 만났을 때 포트폴리오에 옛날 화보가 있었는데 유선 언니만 없더라”면서 윤유선을 위한 깜짝 화보 서프라이즈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인생샷을 만들어보자는 것.

이어 톱스타들만 찍는 사진작가 조선희까지 섭외, 속전속결한 진행 속에서 화보촬영을 시작했다. 

마침내 오연수는 윤유선, 차예련과 모두 모여 조선희 작가 스튜디오에 도착했고 메이크업을 기다린 이경민이 직접 멤버들을 꾸며주며 화려한 화보촬영까지 순탄하게 마쳤다. 

이 가운데 예고편에선 현재 이혼절차 진행 중이라 알린 배우 최정윤의 출격을 알렸다. 최정윤의 '워맨스'는 함께 육아하는 딸의 선생님이라면서 함께 공동육아를 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알렸다. 

무엇보다 최정윤은 딸에대해 "지우가 여전히 아빠를 보고 싶어해, 지우가 보고싶은 사람 볼 수 없다는 것이 가장 문제"라며 속내를 밝히는 모습이 그려져 벌써부터 안타까움을 안기고 있다. 

앞서 최정윤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측은 OSEN에 “최정윤이 현재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다. 기타 다른 사항들은 배우의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다”고 밝혔다. 최정윤은 지난 1일 종영한 SBS 일일드라마 ‘아모르 파티-사랑하라, 지금’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남편과 가족 등을 배려해 최대한 조용히 이혼 과정을 마무리하려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정윤은 지난 2011년 이랜드 그룹 회장의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결혼했다.  결혼 5년 만인 지난 2016년 첫 딸을 낳았는데 이후 독박 육아 중이라는 사실을 밝히기도 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워맨스'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