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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꼴리아' 임수정, 결혼 파탄X이도현, 수학계 노벨상 수상[★밤TView]

이시연 기자 입력 2021. 11. 26.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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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tvN '멜랑꼴리아' 방송 화면
'멜랑꼴리아'에서 임수정이 진경의 방해로 결혼이 파탄난 가운데 성인이 된 후 수학계 노벨상을 수상한 이도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25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에서 지윤수(임수정 분)가 약혼자 류성재(최대훈 분)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하루 전, 지윤수는 백승유(이도현 분)의 집을 찾아가 백승유가 없는 가운데 그의 부모님에게 펜 하나를 선물했다. 백승유는 수학 학회 발표를 하루 앞두고 있었다.

지윤수가 자리를 뜨자마자 집에 돌아온 백승유는 지윤수가 남기고 간 펜을 확인했고 곧장 달려가 지윤수를 붙잡았다. 백승유는 "선생님 결혼 축하드려요"라고 말을 건넸다.

지윤수는 "고마워. 나도 응원할게. 넌 잘 할 거야 승유야"라며 학회 발표를 응원했다. 백승유는 그대로 뒤돌아서 집으로 돌아왔다. 백승유는 지윤수와 처음 만났던 순간부터 같이 문제를 풀던 순간, 이야기를 나누던 순간, 함께 수학 경시대회에 나갔던 순간 등을 떠올리며 씁쓸해했다.

이튿날 지윤수는 제자들과 동료 교사들의 축하를 받으며 결혼식장에 들어설 준비를 했다. 같은 시각, 백승유 또한 확률론 학술대회에서 성공적으로 발표를 끝마쳤다.

그러나 류성재와 함께 결혼식장에 들어선 지윤수는 식장 화면에 백승유와 함께 있을 때 사진이 펼쳐지자 크게 당황했고 결혼식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알고 보니 아성고 교무부장 노정아(진경 분)가 지윤수의 결혼을 방해하기 위해 일부러 백승유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결혼식장 화면에 띄운 것이었다.

결혼식에 참석한 백승유의 엄마 민희승(백지원 분)과 류성재의 엄마 신경인(전국향 분)은 지윤수를 노려보며 바로 결혼식장에서 나가버렸고 지윤수의 결혼은 그대로 파탄이 났다.
/사진= tvN '멜랑꼴리아' 방송 화면
몇 년 후 백승유는 더욱 멋있는 사람이 되어 나타났다.

한 TV프로그램에서는 백승유를 두고 "경력이 어마어마하다. 10세 MIT 수학과 초청 입학, 18세 검정고시 패스 및 한국대 조기 수석 입학, 유럽 수학 학회상 등 다양한 수학계 상을 휩쓸었고 2021년 한국인 최초이자 최연소로 수학계 노벨상인 루치펠 상을 수상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모습을 드러낸 백승유는 학생이 아닌 성인이 되어 천재 수학자로 다시 나타났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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