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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탄소제로 프로젝트'에 대기업 응답했다.."일 점점 커져"(종합)

이지현 기자 입력 2021. 11. 25. 23:58 수정 2021. 11. 2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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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의 환경 프로젝트에 대기업이 응답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오늘부터 무해하게'에서 절친한 세 배우는 탄소제로 프로젝트를 이어갔고, 적극적인 SNS 홍보를 통해 대기업과도 손잡을 기회를 만들었다.

갑작스러운 만남에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은 어쩔 줄 몰라했다.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은 우렁차게 인사하면서도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해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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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무해하게' 25일 방송
KBS 2TV '오늘부터 무해하게'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의 환경 프로젝트에 대기업이 응답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오늘부터 무해하게'에서 절친한 세 배우는 탄소제로 프로젝트를 이어갔고, 적극적인 SNS 홍보를 통해 대기업과도 손잡을 기회를 만들었다.

이날 전혜진은 SNS 게시글에 달린 댓글을 확인했다. 특히 대기업의 응답이 시선을 강탈했다. 앞서 산림청에서도 관심을 보이더니 이제는 대기업까지 소환되자 모두가 들떴다. 전혜진은 "사람들이 진짜 관심이 많은가 보다. 약간 일이 커지는데 우리 괜찮냐, 어떡하냐. 일을 너무 크게 벌이는 것 같아서 솔직히 겁나"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혜진은 씻고 나온 공효진에게 이같은 사실을 전했다. "진짜 대기업이 움직였다. 우리가 올린 글에 대형 마트가 댓글을 달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공효진은 "진짜? 그럼 적극적으로 연락을 드리자. '엄지척의 확실한 뜻이 뭔가요?' 하자"라는 의견을 제시해 폭소를 유발했다.

갑자기 공효진은 대형 마트 E사에 지인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나 아는 사람이 있어. 부장님 안다"라더니 바로 전화를 걸어 환경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에는 L사에서도 "관심 가는 부분"이라는 메시지를 보내 왔다. 공효진은 "여기에 아예 연락처를 남겼다"라며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연락이 닿은 L사에서는 "저희가 집중적으로 하고 있는 회의 주제랑 잘 맞아서 연락드렸다"라고 밝혔다. 샴푸, 바디워시 플라스틱 용기에 대해 회사에서도 고민하고 있다는 것. 공효진은 "정말 타이밍이 딱 맞았다"라면서 놀라워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E사 관계자는 "내부 얘기가 잘 됐다. 만나서 얘기해 보자. 지금 바로 이동할 것"이라고 알렸다. 갑작스러운 만남에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은 어쩔 줄 몰라했다. 이들은 마음을 가라앉히고 본격 준비에 나섰고, 금세 손님맞이용 벤치 세트를 만들었다. 공효진은 "인포메이션 같은 데스크도 만들까?"라며 또 다른 아이디어도 냈다.

KBS 2TV '오늘부터 무해하게' 캡처 © 뉴스1

E사 직원들이 죽도에 도착했다. 공효진은 "오셨나 봐, 외지인들이야"라며 긴장했다. 무려 5명이나 찾아와 이목을 끌었다.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은 우렁차게 인사하면서도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해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오늘부터 무해하게'는 자연에서 흔적 없이 머물며 탄소제로(중립) 생활에 도전하는 필(必)환경 예능.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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