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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입은거야?" '워맨스' 오연수→차예련x윤유선, 하의실종 파격노출 '화보' 성공 [종합]

김수형 입력 2021. 11. 25. 23:52 수정 2021. 11. 26.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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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워맨스가 필요해’에서 오연수, 차예련,이경민이 윤유선을 위한 깜짝 화보촬영 이벤트를 펼쳤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워맨스가 필요해’에서 화보촬영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연수와 이경민은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을 만났다. 오연수는 두 사람은 “화보연출 시조새”라며 소개, 두 사람의 만남을 반가워했다.

오연수는 “성수동 미용실에서 만났을 때 포트폴리오에 옛날 화보가 있었는데 유선 언니만 없더라”면서윤유선을 위한 깜짝 화보 서프라이즈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인생샷을 만들어보자는 것. 김성일은 "윤유선이 그동안 맡은 캐릭터가 주로 참한 이미지였다. 멋있는 역할을 하면 좋을 것"이라고 제안했고, 덩달아 오연수는 "우리가 '워맨스'니까 여자 포토그래퍼가 찍어 주면 좋을 것 같다"고 호응했다.

이어 순조롭게 톱스타들만 찍는 사진작가 조선희까지 섭외, 오연수는 “아이들과 결혼 20주년 사진 찍어줬다”며 바로 전화를 연결했고 그는 이번 프로젝트를 한 번에 오케이를 했다.

마침내 오연수는 윤유선, 차예련과 모두 모여 조선희 작가 스튜디오로 향했다. 현장엔 이경민이 메이크업을 해주기 위해 대기하고 있었다.

이어 조선희는 보이프렌셔츠로 하의실종 느낌 컷을 보여주더니 “ 밑에 안 입어야한다 , 이런시절 개구진 소녀시절 느낌을 찍자”고 제안, 윤유선은 “오연수, 차예련 옆에서 다리를 드러내야하나. 오래살고 볼일”이라며 민망해했다.

그러면서 윤유선이 살짝 걱정하자 차예련은 "여자들은 꾸미면 다 예쁘다"고 응원했고 오연수는 “우리가 젊은 사람처럼 예쁘지 않겠지만 우리 나이의 아름다움이 있을 것 순리대로, 세월의 이치대로 사는 것”이라고 말하며 명언을 던졌다.

본격적으로 하의실종 패션을 하고 사진촬영에 돌입했다. 특히 차예련이 기럭지 끝판왕인 각선미를 드러내며 등장하자 모두 눈을 떼지 못했다. 이어 “바지 입은 거야?”라고 물을 정도로 긴 각선미에 짧은 하의가 완전히 가려지고 말았다. 차예련은 “나 바지 입은 거다”며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이어 오연수는 입던 자켓까지 벗으며 완벽한 몸매를 드러냈다.모두 “역기는 역시, 리즈갱신, 우아함의 절정샷”이라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낸 오연수를 보며 감탄했다. 차예련도 “이거 나오면 난리나겠다”며 찍는족족 베스트샷을 남긴 오연수를 놀라워했다.

모니터로 본 홍진경은 “저 언니 주인공 아닌데 왜 저러시냐, 유선 언니 큰일났다”며 걱정할 정도. 너무 완벽해서 민폐로 등극한 오연수였다.

분위기를 몰아, 제대로 이미지 변신한 윤유선의 화보 촬영도 진행됐다. 윤유선 역시 오연수 못지 않은 파격 변신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강렬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뽐낸 윤유선에게 모두 “판사 남편 셋째 낳자고 하겠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ssu08185@osen.co.kr

[사진] ‘워맨스가 필요해’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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