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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솔로 지상렬 "60대 해녀와 결혼제안..형수보다 많으셔"

신정인 기자 입력 2021. 11. 25.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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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지상렬(52)이 예능프로그램 '마을애가게'에서 만난 가파도 주민들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지상렬은 "가파도 해녀분들이 없었으면 지금의 가파도도 없었을 것이고 '마을애가게'도 없었을 것"이라며 "이장님이 하신 말씀이 기억난다. 내가 가파도의 명예이장이 되고 여기 계신 해녀와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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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지상렬/사진제공=MBC플러스


개그맨 지상렬(52)이 예능프로그램 '마을애가게'에서 만난 가파도 주민들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5일 오전 11시에는 MBC에브리원과 OTT플랫폼 시즌을 통해 공개되는 새 예능 프로그램 '마을애가게'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지상렬은 "가파도 해녀분들이 없었으면 지금의 가파도도 없었을 것이고 '마을애가게'도 없었을 것"이라며 "이장님이 하신 말씀이 기억난다. 내가 가파도의 명예이장이 되고 여기 계신 해녀와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래서 '막내해녀 나이가 어떻게 되사냐'고 했더니 60대 중반이시더라"라며 "우리 형수보다 나이가 많으시다"고 말했다.

지상렬은 "해녀분들을 보면 볼수록 배울 것이 많다"며 "그분들이 보상을 바라신 건 아니지만 청춘과 인생을 바친 보상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마을애가게'가 그 보상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오는 29일 오후 11시 첫 방송되는 '마을애가게'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키가 작은 섬, 가파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출연진들의 유쾌한 마을 공간 재생 과정을 통해 힐링과 감동을 선사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가파도는 제주도 남서쪽에 있다.

지상렬, 배우 이준혁, 정겨운, 정일우, 그룹 모모랜드 주이가 출연하며 게스트로 권유리, 김재중, 진해성, 남이안이 함께 한다.

신정인 기자 baec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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