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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3' 폐지 선언? "더이상 낚시 무의미, 지금까지 사랑해주셔 감사"

서유나 입력 2021. 11. 25.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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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갑작스런 폐지 분위기에 빠졌다.

11월 2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이하 '도시어부3') 28회에서는 김새론, 최자와 함께하는 경북 울진 방어, 부시리, 무늬오징어 낚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장PD는 역대급 참담한 조황에 긴급 공지를 했다. 장PD는 "(어제까지) 18시간째 지깅과 파핑을 하고 있다. 바다 상황이 안 좋은 것 같다. 그래서 더 이상 낚시를 하는 것이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래서 낚시를 중단하기로 했다. 낚시를 중단하고 육지로 귀항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며 장PD는 "그동안 도시어부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 감사드립니다. 도시어부는 이렇게 끝납니다"라며 갑작스런 폐지 선언 분위기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현은 "신선한 결말"이라고 응했다.

장PD는 "이렇게 도시어부는 끝나는데, 귀항해서 약 3시간 정도 휴식하도록 하겠다. 휴식하고 오후 4시에 도시어부를 다시 시작하겠다. 새로 시작하는 어종은 오징어 게임입니다"라고 또 다른 공지를 전해 다시 어부들을 환호케 했다. (사진=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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