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본선 3차 1R, 김동현·이솔로몬 속한 '숯 속의 진주들' 1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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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수' 본선 3차 1라운드 결과, 숯 속의 진주들(김동현, 이솔로몬, 김유하, 박광선, 임지수) 팀이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숯 속의 진주들 팀은 1위를 지켰고, 이병찬 등이 속한 진수병찬이 최하위에 머물렀다.
5위는 그대로 진수병찬이었으며, 4위는 5소리(대장 임한별), 3위는 국가봉, 2위는 무쌍마초(대장 박장현), 1위는 역시 숯 속의 진주들이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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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국민가수' 본선 3차 1라운드 결과, 숯 속의 진주들(김동현, 이솔로몬, 김유하, 박광선, 임지수) 팀이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25일 밤 방송된 TV CHOSUN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 8회에서는 준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본선 3차전이 펼쳐졌다.
이날 마지막 순서로는 박창근, 김영흠, 지세희 등으로 구성된 국가봉 팀이 나섰다. 다섯 참가자는 개성 만점 보컬로 활홀한 감성 무대를 꾸몄다.
이후 국가봉 팀은 1041점을 받으며 3위에 등극했다. 숯 속의 진주들 팀은 1위를 지켰고, 이병찬 등이 속한 진수병찬이 최하위에 머물렀다.
그러나 이는 마스터들의 점수만 합산한 순위. 이후 마스터 점수와 관객 점수를 합산한 최종 순위가 공개됐다.
하지만 순위는 변동이 없었다. 5위는 그대로 진수병찬이었으며, 4위는 5소리(대장 임한별), 3위는 국가봉, 2위는 무쌍마초(대장 박장현), 1위는 역시 숯 속의 진주들이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 CHOSUN '국민가수']
국민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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