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파이낸셜뉴스

개그맨 김철민 다음달 백년가약..신부는 미모의 재원

홍창기 입력 2021. 11. 25. 22:03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파이낸셜뉴스]

개그맨 김철민이 다음달 11일 결혼한다. /사진=엘디스토리 제공

tvN 코미디빅리그에 출연중인 개그맨 김철민씨가 12월에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철민 소속사 엘디스토리는 김씨가 12월 11일 서울 여의도의 한 웨딩홀에서 동갑내기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오늘 25일 밝혔다.

김씨의 예비신부는 친구 사이에서 발전하게 된 비연예인이다. 두 사람은 1년간의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올리게 됐다.

예비신부는 미모의 재원으로 따듯하고 배려 깊은 성품까지 갖췄다는 것이 김씨 소속사측의 설명이다.

결혼식은 주례 없이 개그맨 강재준의 사회로 진행된다. 축가는 코미디빅리그 사이코러스가 부른다. 김씨는 신접살림을 서울 마포구에 차린다. 결혼식 후 김씨와 그의 아내는 제주도에서 신혼여행을 즐길 예정이다.

김씨는 "힘든 시기에 곁을 지켜준 여자친구에게 고맙고 행복하고 이쁘게 살겠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철민씨는 지난 2005년 MBC 코미디하우스로 데뷔했다. 2006년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부문 남자신인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tvN 코미디빅리그에 활약중이다.

개그맨 김철민이 다음달 11일 결혼한다. /사진=엘디스토리 제공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