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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병역 특례 받을까..25일 병역법 개정안 심사 재개

공미나 기자 입력 2021. 11. 1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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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병역 특례 등이 포함된 일명 'BTS 병역법' 개정안 관련 논의가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이 자리에서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등 16명이 지난 6월 발의한 병역법 일부 개정안이 논의될 가능성이 높다.

병역 관련 예술·체육요원 편입대상에 방탄소년단 등 대중문화예술인을 포함하자는 내용을 골자로 한 병역법 일부 개정안은 지난 9일 국방위원회 소위원회 회의에서 논의될 예정이었으나 시간문제로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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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새 싱글앨범 'Butter'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Butter'에는 버터처럼 부드럽게 녹아들어 너를 사로잡겠다는 방탄소년단의 귀여운 고백이 담겨있다. 방탄소년단은 'Butter'를 사실상의 선 공개 싱글로 스타트를 끊고 6월 중 'Butter'가 포함된 새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다. 2021.05.21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병역 특례 등이 포함된 일명 'BTS 병역법' 개정안 관련 논의가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위원회 법률안심사소위원회 회의가 오는 25일 오전 10시 열린다. 이 자리에서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등 16명이 지난 6월 발의한 병역법 일부 개정안이 논의될 가능성이 높다.

병역 관련 예술·체육요원 편입대상에 방탄소년단 등 대중문화예술인을 포함하자는 내용을 골자로 한 병역법 일부 개정안은 지난 9일 국방위원회 소위원회 회의에서 논의될 예정이었으나 시간문제로 불발됐다. 약 두 달 만에 회의 일정이 다시 잡히며 방탄소년단이 병역 혜택 관련 논의가 어떻게 결론날 지 관심이 쏠린다.

그간 K팝을 비롯해 한국 대중문화가 세계적인 인기를 모으며 대중문화예술인도 병역 특례 대상에 포함돼야 한다는 주장이 꾸준히 나왔다. 하지만 국방위원회는 대체복무 감축 기조, 병역의무 이행 공정성·형평성 등의 이유로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이에 대중문화예술계는 역차별이라고 지적했다. 사단법인 한국음악콘텐츠협회는 최근 "순수예술의 경우 국내 신문사가 주최하는 콩쿠르에 입상해도 병역혜택을 받는데, 대중문화예술인이 병역혜택을 받지 못한다는 것은 공정성에 어긋난다"며 병역법 개정을 촉구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발표한 영어곡 '다이너마이트'로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핫100' 1위에 오르는 것을 비롯해, K팝 가수로서 각종 기록들을 쏟아내고 있다. 최근 미국으로 출국한 이들은 오는 27일(현지시간)부터 현지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첫 오프라인 콘서트를 열고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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