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스페셜-그녀들' 김새론 "5년 만에 사극..설레면서 촬영"

김나영 2021. 11. 19. 14: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새론이 오랜만에 사극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딱밤'의 구성준 PD, 배우 신예은, 강태오, '비트윈'의 최연수 PD, 배우 성유빈, 홍수주, '그녀들'의 이웅희 PD, 배우 김새론, 정다은이 자리에 참석했다.

김새론은 "일단 오랜만에 사극을 하게 돼 설레면서 촬영했다. 사극이라서 어떻게 준비를 했다기 보다는, 감정에 대한 모순을 공감을 얻고자 신경을 많이 썼다"라고 5년 만에 사극에 출연하는 소감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새론이 오랜만에 사극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19일 오후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1’의 ‘딱밤’, ‘비트윈’, ‘그녀들’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딱밤’의 구성준 PD, 배우 신예은, 강태오, ‘비트윈’의 최연수 PD, 배우 성유빈, 홍수주, ‘그녀들’의 이웅희 PD, 배우 김새론, 정다은이 자리에 참석했다.

‘드라마 스페셜-그녀들’ 김새론 사진=KBS
김새론은 “일단 오랜만에 사극을 하게 돼 설레면서 촬영했다. 사극이라서 어떻게 준비를 했다기 보다는, 감정에 대한 모순을 공감을 얻고자 신경을 많이 썼다”라고 5년 만에 사극에 출연하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매력 포인트라면 소쌍의 내공과 케미를 봐주셨으면 좋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그녀들’(연출 이웅희/ 극본 강한)은 세자빈 봉선을 몰락시켜야 하는 소쌍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