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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몬엑, 셔누 군백기 넘을 한계 없는 성장 '노 리밋'[종합]

김선우 입력 2021. 11. 1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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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선우기자]그룹 몬스타엑스가 한 단계 도약한 앨범 ‘노 리밋’으로 돌아왔다.

19일 몬스타엑스 미니앨범 ‘No Limit(노 리밋)’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No Limit’은 어떤 상황에도 ‘한계 없는’ 가능성과 함께 무한 경쟁시대에서 더욱 빛나는 몬스타엑스의 정체성을 담은 앨범이다.

셔누의 군복무로 5인이 함께한 앨범이기도 하다. 주헌이 프로듀싱한 타이틀곡 ‘Rush Hour(러쉬 아워)’를 시작으로 몬베베(공식 팬클럽명)를 향한 속도제한 없는 사랑을 담아낸 ‘Autobahn(아우토반)’ 등 총 7곡이 담겨있다.

주헌은 지난 앨범에 이어 이번 앨범에도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주헌은 “일단 기분이 너무 좋다. ‘겜블러’를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셨기 때문에 또 한 번 타이틀 작업을 한 거 같다. 음악을 만드는 사람으로서는 가야할 길이 멀다고 생각하지만, 지금까지 해 온 음악을 인정 받는 느낌이 들었다. 좋은 피드백도 많이 주신다”며 “몬스타엑스 정체성은 항상 패기, 자신감 이런 것들을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이번 ‘러쉬 아워’가 그런 정체성을 담고 있는 거 같다”고 이야기했다.

멤버들은 리더 셔누의 공백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민혁은 “공백이 안느껴질 수가 없다. 처음 인사할 때부터 느껴진다. 내가 임시방편으로 하고 있는게 그것마저도 내 옷이 아니다 싶다. 빨리 옷의 주인이 나타났으면 좋겠다”며 “셔누형과 빨리 좋은 무대 보여드릴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현은 “무대나 녹음에서 공백을 채우기 위해 더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몬스타엑스 멤버들은 그동안 다양한 개인활동을 펼쳐오다 다시금 팀으로 뭉치게 됐다. 아이엠은 “심야 라디오도 하고 다큐멘터리 프로그램도 찍었다”, 민혁은 “멤버들 모두 열심히 하고 있다. 광고 모델도 하고 있다. 나도 네이버 나우에서 호스트를 했었고, 얼마전에 내려놓고 팀 활동에 집중하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컴백 소감을 어떨까. 아이엠은 “앨범을 매년 내다 보니까 10집이라 하더라. 어느덧 미니 10집을 내는 가수가 됐구나 싶었다. 더욱 애틋하다”고 밝혔다. 기현은 “앨범명처럼 한계는 없지만 우리만의 색깔이 있는 앨범이 나왔다”고 만족했다.

민혁은 “연차가 지나면 지날수록 더욱더 여유로운 곡을 할 수도 있지만 또 한번 타이틀곡에 힘을 실으면서 여전히 강하구나 느낌을 심어줄 수 있는게 포인트다. 7곡 전부 존재감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아이엠은 “우리 앨범에 멤버들의 참여도 높다는게 굉장히 특별하다. 여러가지 색깔 담은 만큼 콘셉트부터 모든 것들을 멤버들이 참여해서 만든만큼 우리들의 애정이 듬뿍 들어간 앨범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민혁은 “로케이션으로 촬영했다. 사막에서 했는데 집가서 화장 지우니 모래가 같이 나오더라(웃음). 살색이 아니라 황토색이었다”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주헌은 포인트 안무로 ‘양꼬치 댄스’를 꼽으며 “(군복무 중인 셔누형과 함께하는 소울”이라고 설명, 시범도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러시 아워’ 무대에서는 몬스타엑스의 강렬한 카리스마와 칼 군무,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이번 앨범은 멤버들의 참여도도 높다. 다양한 장르와 매력의 곡들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다.

멤버들의 만족도도 컸다. 아이엠은 “이번 앨범은 엑스텐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양궁에 있는 용어인데 우리 앨범도 10집이기도 하니 더욱 그런거 같다”며 “스스로 말하고도 만족스럽다”고 미소지었다. 민혁은 “고봉밥이다. 앨범이란 밥그릇에 가득 가득 찼다. 든든한 앨범”이라고 자신했다.

마지막으로 아이엠은 “그야말로 몬스타엑스는 노 리밋이다. 이번에 새로운 앨범도 냈고 영화도 찍었다. 12월 미국 앨범 발매, 북미 투어도 앞두고 있다. 그야말로 한계 없는 발걸음을 걸어나가고 있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19일 한국 시간 오후 2시, 미국 동부 시간 0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앨범 ‘No Limit(노 리밋)’을 발매한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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