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유지애, YG케이플러스에 새 둥지 "연기 도전"
김현식 2021. 11. 18. 09: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유지애가 YG케이플러스에 새 둥지를 틀었다.
YG 케이플러스는 "유지애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새 둥지로 택한 YG 케이플러스는 모델, 배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연예인들의 매니지먼트를 담당 중이다.
YG 케이플러스는 "보컬로 사랑받아온 유지애는 연기 도전에 나설 예정"이라며 "유지애의 새로운 면모와 매력을 대중에게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유지애가 YG케이플러스에 새 둥지를 틀었다.
YG 케이플러스는 “유지애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유지애는 2014년 러블리즈 멤버로 데뷔해 ‘아-츄’(Ah-Choo), ‘데스티니’(Destiny, 나의 지구)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전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와 맺은 계약은 지난 16일부로 종료됐다.
새 둥지로 택한 YG 케이플러스는 모델, 배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연예인들의 매니지먼트를 담당 중이다.
YG 케이플러스는 “보컬로 사랑받아온 유지애는 연기 도전에 나설 예정”이라며 “유지애의 새로운 면모와 매력을 대중에게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손님 돌아왔는데...주방 이모도, 홀서빙 알바도 돌아오지 않았다
- 외제차만 170여대…천안 주차장 화재 손해액 43억원 추산
- "이정재 왔다고? 어디?" 디카프리오, 이렇게 '투샷 셀카' 찍었나
- "알바하느니 지원금 받죠"…코로나발 구인난에 발동동
- "中신세계 불매?"…정용진, '공산당' 발언 여파에도 "난 콩 싫다"
- 이정, 깜짝 결혼 고백 "장모님 소개로…한눈에 반해"
- 참을만큼 참았다…위드 코로나로 해외여행 열망 커졌다
- 누리호 그 후…‘한국판 스페이스X’ 60조 소형발사체 시장 뜬다
- ‘1인 20만원’ 전국민 지원금 진통…與 “국정조사” Vs 홍남기 “유감”
- 윤계상, 결혼반지 공개 "혼인신고 마쳐, 뿌리내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