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출신' 유지애, YG 케이플러스에 새 둥지 [공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러블리즈 출신 유지애가 YG 케이플러스에 새 둥지를 틀었다.
YG 케이플러스는 18일 공식입장을 통해 "유지애가 당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YG 케이플러스에 새 둥지를 튼 유지애는 무대뿐만 아니라, 연기 도전에 나설 예정이라 배우로서 선보일 그의 변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유지애가 YG 케이플러스에 새 둥지를 틀었다.
YG 케이플러스는 18일 공식입장을 통해 "유지애가 당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유지애의 새로운 면모와 매력을 대중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그가 가진 끼와 재능을 살려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며 "새로운 출발을 알린 유지애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유지애는 지난 2014년 러블리즈 정규 1집 'Girls' Invasion'으로 데뷔, 이후 '아츄' '데스티니' 등의 히트곡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YG 케이플러스에 새 둥지를 튼 유지애는 무대뿐만 아니라, 연기 도전에 나설 예정이라 배우로서 선보일 그의 변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YG 케이플러스]
YG 케이플러스 | 러블리즈 | 유지애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추행 의혹' 제임스 프랭코, 피해 주장 여성에 25억 합의금 지불 [TD할리웃]
- 안젤리나 졸리, '전 남편' 밀러와 재결합하나…방문 모습 포착 [TD할리웃]
- 레이디 가가 "19살 때 성추행 당해…옷 벗으라 협박당했다" [TD할리웃]
- 美 뉴욕타임스, 박나래 성희롱 논란 언급 "서구에선 문제 되지 않을 일"
- 정솽 출연료가 日 3억5천?…中 당국 탈세 조사 나선다
- 엄기준 "마음 따뜻하고 배려심 깊은 인연 만나 결혼…새로운 삶 시작하려 한다" [전문]
- 해임 분수령…하이브, 어도어 먼지 털기 가속화 [종합]
- '범죄도시4' 개봉 17일째 900만 돌파, 천만 향해 달려간다
- 어도어 측 "하이브, 직원 상대로 비상식적 감사 진행…업무방해 고소 고려 중" [전문]
- '만취 운전' 신혜성, 집행유예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