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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시즌2 확정..이정재, 디카프리오 만남 '글로벌 행보' [종합]

김유진 입력 2021. 11. 1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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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황동혁 감독의 말을 통해 시즌2 제작을 공식화했다.

'오징어 게임' 프로모션을 위해 미국에 머물고 있는 황동혁 감독과 배우 이정재 등도 눈에 띄는 행보로 글로벌 활약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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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황동혁 감독의 말을 통해 시즌2 제작을 공식화했다. '오징어 게임' 프로모션을 위해 미국에 머물고 있는 황동혁 감독과 배우 이정재 등도 눈에 띄는 행보로 글로벌 활약상을 이어가고 있다.

9일(현지시간) 황동혁 감독은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오징어 게임' 시즌2에 대한 너무나 많은 요구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어서 시즌2를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태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반드시 시즌2는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머릿 속에 어느 정도 구상은 가지고 있다. 다만 지금 상황에서는 그게 언제 나올 것이고 구체적으로 어떤 계획이 있느냐까지는 말씀드릴 수는 없다. 하지만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 건 기훈(이정재 분)이 돌아온다는 것이고, 이 세계관을 위해 무언가를 할 것이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9월 17일 공개된 '오징어 게임'은 넷플릭스가 정식으로 서비스되는 모든 국가에서 1위를 차지한 최초의 작품으로 이름을 올렸다. 기존 1위였던 '브리저튼'을 넘어 역대 가장 많은 시청 가구수를 기록했다.

앞서 황동혁 감독은 9월 '오징어 게임' 공개 후 진행된 국내 인터뷰에서 시즌2 제작 계획을 묻는 말에 "시즌1을 하면서 글을 쓰고 제작하고 연출을 혼자서 하는 과정이 정신적,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었다. '오징어 게임'을 작업하면서 이가 6개 빠져서 임플란트를 한 상황이다. 그런데 시즌2를 한다면 '혼자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서 조금 걱정이 되긴 한다"고 토로한 바 있다. 


또 "그런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니까 안 한다고 하면 진짜 난리가 날 것 같은 분위기도 있다. 시즌2는 넷플릭스와 이야기를 해봐야 할 것 같다. 현재까지는 시즌2에 대해서는 노코멘트 하겠다"고 조심스럽게 이야기했던 황동혁 감독은 한 달 여만에 시즌2 제작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덧붙이며 '오징어 게임'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오징어 게임'을 통해 글로벌 행보 날개를 단 배우들의 활발한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이정재와 박해수, 정호연은 '오징어 게임' 미국 프로모션을 위해 출국했다. 이후 8일 미국 LA에서 진행한 상영회 행사에 참석했고,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오징어 게임'을 향한 식지 않은 관심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SNS를 통해 미국에서의 일상을 꾸준히 공개 중인 이정재는 10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린 LACMA(라크마·LA카운티 뮤지엄) 아트+필름 갈라 파티 현장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이 사진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이정재는 각각 검은색과 흰색의 턱시도를 차려입고 환한 미소로 현장의 즐거운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했다.

사진 = 이정재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연합뉴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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