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cm·47kg' 설현, 뜻밖의 먹성 인증 "추워서 다이어트 실패"
2021. 11. 8. 19:24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AOA 겸 배우 설현이 근황을 전했다.
설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무 추워서 다이어트 실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10 가치 넘는 반찬이 차려진 푸짐한 한 상이 담겼다. 그중에서도 푹신푹신한 계란찜, 칼칼한 김치찌개가 특히 눈길을 끈다. 프로필상 키 167cm, 몸무게 47kg를 자랑하는 설현의 남다른 먹성이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쌀쌀해진 날씨를 핑계로 다이어트 실패를 선언하는 설현의 친근한 면모가 웃음을 부른다.
설현은 최근 유튜브 채널 '눈이부시게by설현'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 = 설현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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