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KBS, '학교2021' 종영 후 수목극 휴식기..동계올림픽 중계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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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수목극이 '학교2021' 종영 후 휴식기를 갖는다.
KBS 수목극의 휴식기는 2022년 2월 베이징 동계올림픽 중계 여파, 후속작의 완성도 강화를 위해 휴식기를 갖기고 결졍했다.
이에 2022년 1월 초 '학교2021' 종영 후 3월 말까지 KBS 수목극은 방송되지 않는다.
이후 2022년 4월 초 박주현, 채종협이 주연을 맡은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로 KBS 수목극이 방송을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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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2022년 KBS 수목드라마는 1월 중순부터 3월 말까지 잠정 휴식기를 결정했다.
KBS 수목극의 휴식기는 2022년 2월 베이징 동계올림픽 중계 여파, 후속작의 완성도 강화를 위해 휴식기를 갖기고 결졍했다. 이에 2022년 1월 초 '학교2021' 종영 후 3월 말까지 KBS 수목극은 방송되지 않는다.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2022년 2월 4일 개최된다.
이후 2022년 4월 초 박주현, 채종협이 주연을 맡은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로 KBS 수목극이 방송을 재개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싱그러운 스물다섯, 운동이 전부인 박태양(박주현 분) 선수와 운동이 직업인 박태준(채종협 분) 선수가 배드민턴 실업팀에서 벌이는 뜨거운 스포츠 로맨스 한 판을 그린다.
한편, 2021 KBS 수목극 마지막 작품인 '학교2021'은 입시경쟁이 아닌 다른 길을 선택한 아이들, 모호한 경계에 놓인 열여덟 청춘들의 꿈과 우정, 설렘의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요한, 조이현, 추영우, 황보름별 등이 주연을 맡았다. 오는 17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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