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AOA 막내의 찬란한 보디 프로필..매니저가 땅바닥에 누울만 했네

정유진 기자 2021. 11. 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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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찬미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찬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바 앨범 털기"라고 남겼다.

찬미가 최근 보디프로필 사진을 찍었다고 알린 만큼, 당시 촬영한 게시물로 보인다.

1996년생으로 우리나라 나이 기준 26세인 찬미는 16살이던 2012년 AOA 멤버 중 가장 나이가 어린 막내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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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출처ㅣ찬미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AOA 찬미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찬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바 앨범 털기"라고 남겼다.

이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찬미는 스튜디오와 해변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 중이다. 찬미가 최근 보디프로필 사진을 찍었다고 알린 만큼, 당시 촬영한 게시물로 보인다.

그는 해당 사진에서 운동화를 신고 있거나 맨발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굽이 있는 구두를 신지 않았음에도 긴 다리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 역시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면서 부러움을 표하고 있다.

찬미 지인들도 "찬미야 진짜 멋지다", "마네킹이야, 뭐야", "찬미 다리 진짜 길다. 롱롱다리네" 등이라며 댓글을 남겼다. 그런 가운데, 찬미는 "매니저 언니가 땅에 누워서 찍어줘서 그래"라며 겸손함을 보이기도 했다.

1996년생으로 우리나라 나이 기준 26세인 찬미는 16살이던 2012년 AOA 멤버 중 가장 나이가 어린 막내로 데뷔했다. 찬미는 빅스 혁과 함께 영화 '색다른 그녀'에 출연한다.

▲ 출처ㅣ찬미 SNS
▲ 출처ㅣ찬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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