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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앨범 앞두고 갈등 생겨"..이진호가 밝힌 러블리즈 해체 이유

신정인 기자 입력 2021. 11. 02.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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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러블리즈가 데뷔 7년 만에 해체 소식을 전한 가운데 해체 이유에 대해 "소속사 대표와 멤버들 간 갈등이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러블리즈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공식 입장을 통해 "러블리즈 멤버들의 전속 계약은 11월16일 부로 만료된다"며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케이, 진, 류수정, 정예인은 새로운 자리에서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기로 결정했으며 베이비소울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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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러블리즈/사진=김창현 기자


그룹 러블리즈가 데뷔 7년 만에 해체 소식을 전한 가운데 해체 이유에 대해 "소속사 대표와 멤버들 간 갈등이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러블리즈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공식 입장을 통해 "러블리즈 멤버들의 전속 계약은 11월16일 부로 만료된다"며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케이, 진, 류수정, 정예인은 새로운 자리에서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기로 결정했으며 베이비소울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2일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연예 뒤통령이진호' 채널을 통해 "멤버들과 울림은 오래 전부터 재계약 논의를 진행해왔다"며 "논의 초반에는 분위기가 좋았다. 회사에 남겠다고 한 멤버들도 여러 명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에서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다면 완전체는 아니더라도 러블리즈 팀 자체는 유지가 가능한 상황이었다"며 "해체의 바로미터가 된 건 바로 마지막 앨범"이라고 주장했다.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사진=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


그는 "마지막 앨범 발매를 앞두고 뜻밖의 이견이 생겼다. 이 문제 때문에 소속사 대표와 멤버들 간 갈등까지 생겼다"며 "결국 갈등을 극복하지 못했고 마지막 앨범조차 발매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팀에 남겠다는 멤버들의 마음도 떠나가버렸다"고 설명했다.

또 이진호는 "멤버들의 향후 지망 분야도 배우, 방송인, 가수 등 달라도 너무 달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멤버들은 새 회사들과 접촉 중이다. 실제로 멤버들과 접촉했던 소속사 관계자의 말을 들어보니 울림에 대한 분노와 섭섭함을 대놓고 드러낸 멤버들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진호는 "러블리즈 멤버들의 팀에 대한 애정은 상당히 강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실제로 과거 아이돌 음악방송에서 대기실 진행을 맡았을 당시 가장 열심히 했던 그룹이었다. 뭐든 최선을 다했다"고 떠올렸다.

한편 2014년 11월12일 데뷔한 러블리즈는 '아추' '데스티니'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신정인 기자 baec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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