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미니스커트 입고 타투 스타킹까지..시선강탈 섹시미 [N샷]

고승아 기자 2021. 11. 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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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겸 배우 설현이 강렬한 분위기를 뽐냈다.

설현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잔머리 뭐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설현이 흰 티셔츠에 미니 스커트를 입고 뒤를 돌아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 속 설현은 창가에 기대 앉아 미묘한 표정을 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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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SNS 갈무리 © 뉴스1
설현 SNS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AOA 겸 배우 설현이 강렬한 분위기를 뽐냈다.

설현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잔머리 뭐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설현이 흰 티셔츠에 미니 스커트를 입고 뒤를 돌아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 속 설현은 창가에 기대 앉아 미묘한 표정을 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설현은 타투가 새겨진 강렬한 스타킹 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설현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지난 8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오픈하고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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