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우도환 박수 부른 여신美..청순 매력 폭발 [스타IN★]

이경호 기자 2021. 11. 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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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멤버 겸 배우 설현이 청순 매력을 품은 여신미를 드러냈다.

설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이 짱 이쁘다"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늘을 배경으로 창가에 걸터앉은 설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보다 앞서 설현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잔머리 뭐지?'라는 문구가 담긴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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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설현./사진=설현 인스타그램

그룹 AOA 멤버 겸 배우 설현이 청순 매력을 품은 여신미를 드러냈다.

설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이 짱 이쁘다"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설현./사진=설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하늘을 배경으로 창가에 걸터앉은 설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흰색 티셔츠에 검정색 스커트를 입고 청순미를 뽐냈다. 또한 스타킹에 새겨진 글자가 마치 타투를 연상케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설현 인스타그램에 우도환이 남긴 댓글./사진=설현 인스타그램
설현의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예쁘다" "다리에 타투한 줄" "사랑스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우도환은 박수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기기도 했다.
설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재한 사진./사진=설현 인스타그램
이보다 앞서 설현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잔머리 뭐지?'라는 문구가 담긴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뒤태 여신'의 자태를 고스란히 담고 있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설현은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낮과 밤'에 출연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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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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