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훌훌 털고 이사?.."옷 최소화로 만들고 싶어 플리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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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이사를 위한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해 AOA 활동 당시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최근 지난해 폭로 당시 AOA 멤버들의 녹취록과 권민아가 지민에게 보낸 욕설 문자가 공개되자 권민아는 다시 논란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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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이사를 위한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지난 29일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라는 구절로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권민아는 "이사 가기 전 옷을 최소화로 만들고 싶어서 11월 플리마켓을 열려고 합니다"라며 "저에겐 정말 소중한 새 옷부터 빈티지, 소품, 아이템, 명품 등 국내 브랜드와 여러 해외 브랜드까지. 여러 가지 볼거리가 다양할 테니 많이들 구경하고 가세요"라고 알렸다.
이어 "수익금의 일부분은 좋은 곳에 쓰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해 AOA 활동 당시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이후 지민은 AOA를 탈퇴하고 잠정 활동을 중단했다. 최근 지난해 폭로 당시 AOA 멤버들의 녹취록과 권민아가 지민에게 보낸 욕설 문자가 공개되자 권민아는 다시 논란을 빚었다.
SNS 활동을 중단했던 권민아는 지난 6일 자신의 세금을 관리해주던 친언니와 갈등을 폭로했다.
사진=권민아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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