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댁' 현영, 훌쩍 큰 5살 아들.."핼러윈 데이 콘셉트는 캣보이"

이슬 입력 2021. 10. 2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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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이 훌쩍 큰 5살 아들의 핼러윈 데이를 공유했다.

현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막둥이 핼러윈 데이 캣보이 콘셉트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캣보이 코스튬을 입은현영의 아들이 담겼다.

현영은 "너무 넘 너무 귀여움. 오늘 아주 신나게 놀다왔다며 좋아하네요. 이제 다 컸나봐요"라고 대견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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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현영이 훌쩍 큰 5살 아들의 핼러윈 데이를 공유했다.

현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막둥이 핼러윈 데이 캣보이 콘셉트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캣보이 코스튬을 입은현영의 아들이 담겼다. 한참 더 큰 공룡으로 분장한 선생님과 손을 잡고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현영은 "너무 넘 너무 귀여움. 오늘 아주 신나게 놀다왔다며 좋아하네요. 이제 다 컸나봐요"라고 대견해했다.

한편 현영은 방송인 겸 쇼핑몰 CEO로 많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연 매출 80억을 올렸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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