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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뽕숭아' 맛으로 세계여행..임영웅X김희재 언급 없이 시즌 종료[★밤TView]

이시연 기자 입력 2021. 10. 28.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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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화면
'뽕숭아학당'에서 멤버들의 냉장고 속 재료로 셰프들이 개성 넘치는 음식을 선사했고 이어 임영웅과 김희재 언급 없이 시즌 1을 종료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뽕장고를 부탁해' 특집으로 장민호와 영탁, 이찬원과 황윤성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여경래, 미카엘, 김소봉, 박준우 셰프가 금수저 상품을 걸고 15분간의 요리 대결을 예고한 가운데 장민호, 영탁, 이찬원, 황윤성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가장 먼저 공개된 장민호의 냉장고 외부를 살펴보던 붐은 장민호가 어머니와 함께 놀이공원에서 찍은 사진을 발견했다.

장민호는 "몇 해 전에 어머니가 한 번도 놀이공원을 못 가봤다는 거예요. 그래서 어머니랑 둘이 놀이공원 가서 기구를 같이 탔어요"라며 효자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어 공개된 장민호의 냉장고는 깔끔하게 정리돼 있었으나 유통기한 지난 소스들이 눈에 띄기도 했다.

붐 선생늠 "근데 왜 짝으로 정렬돼 있냐"며 누군가와 함께 냉장고를 공유하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해 장민호를 당황케 했다.

장민호 냉장고 다음 공개된 영탁의 냉장고에는 셰프들이 욕심낼 만한 역대급 재료들이 들어있었다.

영탁의 냉장고에는 톳장과 집 된장을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장과 총각김치, 장아찌, 각종 채소, 장조림용 돼지고기, 우도 돌미역, 전복이 들어있었다.

이어 냉동실에는 한우 등심, 한우 차돌박이, 껍닥 전지, 제주 은갈치 등 팬들이 보내준 재료가 가득했다. 셰프들은 "욕심 난다", "저 냉장고에 재료 다 있다" 등 영탁의 냉장고를 탐냈다.

이날 셰프들은 '혼밥의 품격'을 주제로 장민호와 영탁의 냉장고 속 재료로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였다.

이찬원은 박준우 셰프의 스테이크를 먹어보고 "저는 양식을 좋아하는데 레어는 멀리했는데 제 26년의 신념이 깨졌다"라고 말했다. 영탁의 여경래 셰프와 장민호의 박준우 셰프의 요리대결은 3:2로 영탁팀이 승리를 했고 여경래 셰프는 금수저를 받게 됐다.

이어 두 번째 대결에서는 이찬원과 황윤성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서울에서 자취한 지 얼마 안 된 두 사람은 많지 않은 재료를 가지고 있었지만 미카엘과 김소봉 셰프는 화려한 음식을 만들어냈다.

장민호는 김소봉 셰프의 바지락 크림 된장국을 만들었고 장민호와 영탁은 "처음 먹어 보는 맛이다"라고 했고 김소봉 셰프도 "저도 처음 만들어 봤다"라고 답했다.

정동원은 김소봉 셰프의 요리를 먹고 "팔았으면 좋겠다. 그런데 죄송한데 짜요"라고 말했다. 미카엘과 김소봉 셰프의 요리중에서 황윤성 냉장고의 재료로 요리한 미카엘이 승리를 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붐 선생이 종업식을 알리며 시즌 1을 종료했다. 이 과정에서 중간에 하차한 임영웅과 김희재에 관한 언급은 없었으며 '뽕숭아학당'은 잠시 겨울방학을 가지기로 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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