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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SBS 아나운서 시험 1차 탈락"→오정연 "난 최종까지 갔다" 웃음 ('골때녀') [Oh!쎈 종합]

김수형 입력 2021. 10. 27. 23:51 수정 2021. 10. 27.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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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박은영과 오정연이 아나운서 시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규팀 데뷔전이 시작된 가운데. 먼저 ‘FC아나콘다’ 팀으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들이 모였다. 박은영부터 오정연, 신아영이 도착했다. 

대한 축구협회 이사 신아영도 “홍보 영상 나레이션 재능기부했다가 (자리를) 주셨다”며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묵직한 선수인 제라드 좋아해, ‘골때녀’ 보고 진심으로 하는 모습이 뭉클했다”며 마음을 다졌다.  

이어 SBS 현역 아나운서인 윤태진, 주시은도 도착, 이때, 박은영은 “나 SBS 1차에서 떨어졌다”고 하자오정연은 “SBS가고 싶었는데 최종에서 떨어져, 3인까지 갔다”며 비화를 전했다. 

다음은 레전드 감독들을 매칭했다. 특히 신임으로 현영민 감독이 등장, 그는 2002년 월드컵 때 히딩크 감독에서 승리호를 이끈 주역이다.  현영민은 FC아나콘다팀을 선택했다. 현영민은 “전쟁 속에서 아름다운 꽃을 피우자”며 응원했다.  

이어 최진철 감독은 FC탑걸팀을 선택했다. 그러면서 최감독은 “다른 팀은 바로 말 놨는데 티비에서 본 분들이라 포스에 눌렸다”며 긴장, 이내 “적응하는 시간을 갖겠다”며 파이팅을 외쳤다.  이어 최진철은 이들의 연습 모습을 보더니 “구척장신보다 훨씬 잘한다”며 칭찬하며 열기를 올렸다. 

데뷔 전 운영방식을 소개했다. 서로를 파악할 수 있는 데뷔전을 치르기로 한 것. 사전 추첨으로 결정한 대진순서를 소개,고대하던 데뷔전 첫 매치는 FC탑걸과 FC아나콘다였다. 

각각 팀들이 축구 연습을 마친 후 본격적으로 대결을 펼쳤다. 먼저 FC 탑걸과 아나콘다가 데뷔전을 치뤘다. 긴장과 설렘이 공존한 모습. 이때 FC탑걸팀의 유빈이 묵직한 킥으로 기선제압했다. 

탑걸팀 주장인 채리나가 선제골을 넣었다. 맏언니 리더의 품격을 보인 모습이었다. 모서리를 노린 칼각 슈팅이었다.  데뷔 전 첫 골이 터졌기에 모두 큰 박수로 환호했다. 

갑작스러운 역습에 아나콘다팀은 당황,박은영은 “내가 초하수라 느낀다”고 했고, 오정연은 “새로운 개념, 생각보다 어렵다”며 힘들어했다.  

이때, 탑걸의 간미연이 단독찬스를 얻었으나 무기력 슈팅으로 기회를 놓쳤다. 이 분위기를 틈타 아나콘다팀이 더욱 공격에 돌입했다. 특히 신아영이 머리를 풀어헤치며 몸으로 볼을 받아내 슈팅을 던졌으나 아쉽게 실패했다. 그럼에도 엄청난 슈팅을 보였다. 

계속해서 경기가 이어졌으나 시간이 종료됐고, 이로써 1대0으로 FC탑걸팀이 첫 데뷔전 에서 승리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골때녀’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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