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뉴스엔

김준현 "'맛있는 녀석들' 자진 하차 이유? 방송 전체에 대한 매너리즘"(찐경규)

황혜진 입력 2021. 10. 27. 09:39

기사 도구 모음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뉴스엔 황혜진 기자]

코미디언 김준현이 다이어트 광고를 찍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김준현은 10월 27일 오후 5시 공개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찐경규'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현은 솔직 유쾌한 대화에 술 한잔을 곁들이는 ‘취중찐담’ 코너에 함께하며 음식과 사랑이 넘치는 맛있는 토크를 선보인다. 취중찐담은 매주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며 다양한 이들과 소통하고 있는 이경규가 게스트들을 초대해 토크를 나누며 재미와 공감, 위로를 전하는 '찐경규'의 코너다. 이수근, 서장훈, 장도연, 김희철 등이 출연해 이경규와 그 어떤 방송보다 솔직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준현 역시 이경규와 두터운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깔끔한 먹방부터 ‘맛있는 녀석들’ 하차 이유, 방송에 대한 생각 등 솔직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 예정이다.

취중찐담은 게스트 김준현이 만든 안주를 MC 이경규가 먹으며 대화하는 독특한 콘셉트로 웃음폭탄을 선사한다. 이경규는 김준현을 만나자마자 격한 환대를 주고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낸 것도 잠시, 게스트를 당황시키는 주기적인 ‘팩트 폭격’으로 폭소를 유발한다.

이경규가 “말 안 하면 뭘 먹고 있고, 사라지면 화장실 간 것”이라며 김준현의 평소 실체를 드러내자, 김준현은 “말은 바로 하셔야죠”라며 곧바로 반격에 나서, 멈추지 않는 티키타카로 재미를 줄 예정이다.

“숯불갈빗집에서 장례식 하는 게 꿈” “다이어트 광고를 안찍는 이유는 살 뺄 자신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할 정도로 음식에 대한 진심이 넘치는 김준현은 다양한 먹방 강자 비교 분석까지 나선다. 특히 본인을 제외하고 먹방 최고는 누구냐는 질문에 1초도 고민하지 않고 문세윤이라고 답한 그는 방송과 사석을 가리지 않는 문세윤 특유의 먹방을 똑같이 따라하며 폭소를 유발한다.

'찐경규' 지난 에피소드에서 등장해 무려 11인분을 클리어한 전적이 있는 먹방 유튜버 히밥에 대해서도 김준현은 현재 방송을 함께하고 있다며 “촬영 중 음식 세 그릇을 먹고 쉬는 시간에 도시락까지 먹는다. 나는 댈 게 아니다”라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이외에도 그는 먹방계 전통 강호인 이영자에 대해서도 찰떡같은 분석과 성대모사로 이경규를 감탄에 빠뜨린다.

김준현은 “깔끔하게 먹는 게 기본”이라며 먹방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을 밝히더니, 먹방 중에도 깔끔하게 토크를 할 수 있는 ‘햄스터 모드’를 이경규에게 전수한다.

특히 이경규는 김준현이 대표작인 '맛있는 녀석들'을 포함해 여러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한 데 대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대변하는 질문들을 던지며, 취중찐담이라 가능한 속 시원한 답변을 유도한다. 특히 최근의 프로그램 하차에 대해 김준현은 “너무 안정적이라 불안한 생각이 스친 적 있다. 방송 전체에 대한 매너리즘이 올까 걱정해서 하차한 것”이라며 담담하게 이야기한데 이어 건강이상설에 대해서도 유쾌한 해명을 전한다. 더욱이 그는 “제작진, 멤버들에게도 미안했는데 이해해 주더라”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경규가 “인성 좋은 이경규”라고 인정할 정도로 공통점이 많은 두 사람의 케미도 즐거운 웃음을 선사한다. 혈액형, 술버릇, MBTI까지 똑같은 두 사람은 그간의 추억들을 소환하며 연신 웃음짓더니, 김준현은 직접 기타를 치며 노래에 나서고, 이경규 역시 자신의 애창곡을 열창하며 시청자들의 수요일 저녁을 흥겹게 만들 예정이다.

김준현이 선보이는 군침 유발 안주들과 김준현에게 전수받은 비법대로 특급 먹방을 선보이는 이경규, 그리고 이를 바라보기만 하는 모르모트 PD의 묘한 그림도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모르모트PD는 김준현의 요리와 이경규의 리액션에 침만 삼키며 음식을 빤히 쳐다보는 아련한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사진=카카오TV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