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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아내와 첫 만남? 내 가게 왔다 나한테 걸려..갈수록 예뻤다"(언니가 쏜다)[결정적장면]

박정민 입력 2021. 10. 2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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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가수 임창정이 아내와 첫 만남 비하인드를 전했다.

10월 26일 방송된 IHQ '언니가 쏜다'에 임창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안영미는 아내와 임창정의 첫만남 계기를 물었다. 임창정은 "우리 가게에 왔다가 나한테 걸렸다. 내 등 뒤에 있는 집사람을 보고 (지인이) '창정아 저 사람 참 분위기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돌아서면서 일어났다"고 웃었다.

이어 "내가 넉살이 좋은 것 같지만 쑥스러움도 많이 탄다. 가면 갈수록 가까워질수록 더 예쁘더라. 그래서 맥주 한 잔만 사달라고 했다. 거기에 둘 다 웃음이 터졌다. 화장실 앞에서 기다렸는데 안 되더라. 가볍게 보일 것 같기도 하고 자존심 때문에 엇갈렸다. 그런데 그걸 봤다고 했다. 말 몇 마디 나누면서 친해졌다"고 전했다.

임창정은 "내 노래 17집 앨범에 가이드만 듣더니 아내가 작사해 보겠다고 하더라. 글을 잘 쓴다. '또다시 사랑' 각색도 다 아내가 도와준 거다. 단독으로 작사를 한 번 해보겠다고 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사진=IHQ '언니가 쏜다'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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