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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 김선호 전광판도 다시 웃는 모습으로..해외팬들 "응원해" (Oh!쎈 이슈) [종합]

김수형 입력 2021. 10. 27. 07:43 수정 2021. 10. 27.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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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사생활 논란에 휘말린 배우 김선호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는 가운데, 해외팬들의 응원이 눈길을 끈다. 

26일, 한 누리꾼이 개인 SNS를 통해서 "코XX에 3일동안 종일 계속 플레이 된다"면서 서울 한복판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전광판에 걸린 김선호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선 그 동안 활동했던 김선호의 모습이 파노라마로 스쳐지나고 있는 모습. 김선호 특유의 선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와함께  '김선호는 우리 행복의 이유, 우리 마음에 김선호를 영원히 응원한다'라는 글과 적혀있다. 마지막엔 'Chinese fan'이라 덧붙였다.

특히 이 광고가 더욱 눈길을 끈 이유는, 앞서 김선호가 전 여자친구와의 사생활 논란이 일어난 후, 같은 장소에서 이 논란을 송고한 헤드라인의 기사가 걸렸었기 때문이다. 논란 전 해당 거리엔 대세 배우였던 김선호가 등장한 광고영상이 틀어졌었으나, 이후 누리꾼 사이에서도 ‘전광판에 박제된 김선호’라는 제목으로 글이 급속도로 퍼지기도.

그리고 며칠 후인 26일, 한 매체에서는 김선호와 전 여자친구 A씨의 주장을 확보했다며, 김선호와 A씨의 지인들의 제보를 바탕으로 사건을 재구성한 타임라인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첫 만남부터 이별에 이르기까지 A씨의 폭로글에 12가지 의문점이 있다는 것. A씨가 주장하는 관계와는 또 다른 내용들이라 보도했다.  

이 같은 보도와 관련해 김선호 소속사인 솔트엔터테인먼트(이하 솔트) 측은  "따로 소속사 차원에서 드릴말씀은 없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히며 말을 아꼈으나,  김선호를 직접 겪고, 또 그에 대해 잘 아는 지인들 역시 김선호와 함께 촬영했던 행복했던 과거 모습들을 공개하면서 그를 지지하는 목소리에 계속해서 힘을 보태고 있는 상황. 

같은 날인 26일, 'tvN '갯마을 차차차' 촬영에 함께한 한 스태프는 자신의 개인 SNS에 "홍반장 답게 빨리 일어서자~"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특히 해당 스태프는 사진들과 함께 "김선호 화이팅"이라는 문구를 덧붙이면서 루머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김선호를 직접적으로 응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이에 국내외 많은 팬들이 댓글을 통해 해당 스태프에게 열띤 호응을 보내기도.

한편 김선호의 전 여자친구라고 밝힌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김선호가 낙태를 종용했으며 낙태 후 자신의 흔적을 지워버렸다고 폭로했다. 이에 김선호는 소속사 입장문을 통해 사과의 뜻을 전했고, A씨는 "그분에게 사과 받았고, 서로 오해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며 폭로글을 삭제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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