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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전문가 "이상준이 은가은 실제로 좋아해, 이상순♥이효리와 같은 궁합"(와카남)[어제TV]

박은해 입력 2021. 10. 27.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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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관상 전문가가 이상준과 은가은의 관상을 분석했다.

10월 26일 방송된 TV조선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와카남)에서는 함께 궁합 관상을 보러 간 가상 부부 이상준X은가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문가는 "이상준 씨 관상은 돈이 좀 있고 명예도 올라갈 수 있는 좋은 관상이다. 코를 보면 이 사람이 명예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콧방울이 크고 코가 벌렁거리면 명예를 좇는다. 그런데 본인 스스로 좋은 관상을 깎아 먹는다. 지금보다 잘 나갔어야 정상인데 첫 번째 딱 보이는 게 철부지다. 철이 아직 안 들었고 앞으로 10년 후까지 철이 안 들 것 같아서 걱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박슬기는 "완전 잘 보시는 것 같은데. 완전 철부지잖아"라며 격하게 공감했고, 전문가는 "왜 그러냐면 개념이 좀 없고 계획성이 약하다. 과거에 그렇게 진중하게 생각했고 마음을 가져본 적 있으면 눈 아래 나타난다. 그런데 지금 눈 아래 그런 고민을 해본 적 없는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두 번째 중요한 것은 잔머리를 많이 쓴다. 본인이 느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상준은 "맞는 이야기 같아서 계속 소름 돋았다"며 놀라워했다.

또 전문가는 "(이상준이) 은가은 위하는 말을 잘한다. 본인이 있는 그대로 말하면 되는데 자꾸 맞춰주려고 한다. 그렇게 하지 말라는 이야기다. 둘이 잘 되고 싶으면"이라고 충고했다. 그러자 홍현희는 "약간 가식적이다. 속마음을 이야기 못 하고 포장한다"고 공감했다.

또 전문가는 "이상준 씨가 도화살이 있다. 이성으로부터 인기가 있다"고 설명했고, 이휘재는 "제가 옛날부터 이야기했죠? 이상준 씨 인기 많다고"라고 말했다. 최용수는 "의외네요. 그렇게 안 봤는데"라고 응수해 웃음을 유발했다. 은가은은 "(이상준) 얼굴 보면 여자가 좀 있었어요?"라고 궁금증을 드러냈고, 전문가는 "있는데 이분이 재밌는 게 도화살 대부분 상대 이성으로부터 추파를 받는 건데 이분은 자기가 쫓아가는 도화다. 그게 많다. 입술 선과 가까이 붙어 있는 점이 여색을 밝힌다. 예쁜 여자 되게 좋아한다"고 분석했다.

박슬기는 "그런 거면 인정한다. 노력형이다"라고 거들었고, 얼굴이 빨개진 이상준은 "안 그런 사람 있어요?"라며 당황했다. 전문가는 "은가은 씨를 가상이 아니라 실제로, 진심으로 좋아하고 있다. 예쁜 것이 작용을 많이 하고 있다. 주변에 지나가다 예쁜 여자 있으면 100% 쳐다볼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상준은 전문가에게 "제가 바람날 상인가요?"라고 물었고, 전문가는 0.1초 만에 바람날 상이라고 답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은가은과 볼뽀뽀로 화제가 된 이상준은 뽀뽀쟁이 관상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초로 동물 관상을 보는 전문가는 "이상준 씨는 고릴라상이다. 어떤 특징이 있냐면 이마가 뒤로 기울었다. 그런 이마는 대부분 가로 주름이 있다. 콧대는 죽었는데 콧방울이 크다. 입이 두꺼우면서 크다. 이목구비가 모두 고릴라로 생겼다. 은가은은 어린 양이다. 마음이 여리고 세심하고 잘 놀란다. 정신이나 마음이 순수하기 때문에 여차하면 사기당할 수 있는 위험한 요소가 있다. 믿음직한 남편이 지켜주면 좋다"고 추가로 설명했다.

이어 전문가는 "둘 다 초식동물이지만 이상준은 잡식이다. 먹이 가지고 싸울 일은 없다. 궁합이 좋은 건 아니다. 굳이 이야기하면 이효리 이상순 씨 커플이 여기와 똑같다. 관상으로 보면 미녀와 야수 조합으로 똑같다. 거기는 좋다고 한 이유는 뭘까?"라고 물었다.

이에 이상준은 "이상순 그 형님이 고릴라 관상인데 진짜 고릴라다. 그분은 잔꾀도 없으시고 진짜 고릴라 같은 넓은 마음"이라고 답했다. 전문가는 "맞다. 솔직하고 단순하다"고 인정했고, 이상준은 "나는 고릴라 관상인데 고릴라가 아니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러자 전문가는 "그렇다. 원숭이다. 잔꾀 부리고. 이상준 씨는 은가은 씨와 잘되려면 감성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잘 대해줘야 한다. 은가은 씨에게 필요한 남자는 그런 남자"라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이상준은 "우리 둘은 나의 문제네. 그동안 부끄러워서 본심을 많이 숨겼는데 이제 고릴라 같은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박슬기는 "이상준, 이상순 이름도 비슷하다"고 이상준을 격려했고, 이상준은 "마음만 똑같이 쓰면 은가은 씨 마음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관상을 본 이상준과 은가은은 함께 바다 여행을 떠났다. 커플룩을 입은 두 사람은 차박을 하기 위해 열심히 집을 꾸몄고, 함께 혼인신고서를 작성했다. 은가은은 "이거 하면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게 아니냐"며 당황했지만 이내 이상준과 함께 혼인신고서 빈칸을 채웠다. 이상준은 "조금 뭉클하다"며 감동한 모습이었다.

(사진=TV조선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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