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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위너"..'스트릿 우먼 파이터' 홀리뱅, 값진 우승 (종영) [종합]

이기은 기자 입력 2021. 10. 27. 00:25 수정 2021. 10. 27.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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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스트릿 우먼 파이터’, 모두가 위너인 이 축제의 장에서, 우승은 더할 나위 없이 값지다. 국내를 넘어 세계를 홀릴 아름답고 근사한 여성 댄서 크루가 탄생했다.

26일 밤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에서는 결승전(파이널)에 따른 우승 크루 가려내기 과정이 공개됐다.

앞서 총 8크루 중 메가 크루 퍼포먼스 등 고난도 미션들을 해결하고 살아남은 총 4크루가 생존했다. 코카N버터, 홀리뱅, 훅, 라치카였다. 글로벌 응원 투표 30%, 생방송 문자 투표 70%를 합산해 최종 우승 팀을 가린다.

이들은 파이널 시작과 동시에 단체 무대를 선보이며 압도적인 프로페셔널 면모를 과시했다. 춤으로 자신을 증명해 낸 이들은 한국, 전 세계 팬들을 제대로 사로잡으며 방송과 유튜브, 온라인 채널을 장악한 상황이다.

글로벌 음원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크루는 홀리뱅이었다. 2위는 훅, 3위 라치카, 4위 코카N버터로 드러났다. 특히 퍼포먼스 음원 미션에는 청하, 선미, CL, 사이먼 도미닉과 로꼬 등 쟁쟁한 스타 가수들이 함께 해 이들에게 조력을 보탰다.

최종 투표 점수 합산 결과 4위는 코카엔버터, 3위는 라치카로 나타났다. 2위는 훅, 1위는 홀리뱅이었다. 홀리뱅은 벅차고 프로페셔널다운 우승 소감을 전하며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흥을 안겼다.

특히 홀리뱅 리더 허니제이는 "대한민국은 8 크루 말고도 굉장히 많은 댄서들이 준비돼 있다. 모두 순수하게 춤을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당부를 전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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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는 국내 K-POP(케이팝), 댄스를 짊어져 온 여성 댄서들의 경연을 그렸다. 지금껏 언더부터 메인 무대까지 휩쓸었던 이들은 압도적인 춤 실력, 안무 짜는 창의성 등을 증명하며 시청자들을 전율하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춤 스킬 뿐 아니라, 자신의 실력과 주체성을 춤을 통해 여과 없이 표현하며 여자가 주인공인 ‘히로인’ 세계를 일궈냈다는 점은 해당 프로그램의 대거 팬덤을 보유하는데 일조했다. 굳이 우열을 가리는 경연을 벌였지만, 8 크루 모두 실력으로는 우열을 가릴 수 없는 프로페셔널들이다.

우승 팀에게는 상금 5천 만 원, 광고 모델 기회 등이 특전으로 제공된다. 우승을 거머쥔 홀리뱅의 비상과 선전을 염원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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