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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 소리꾼' 윤대만 "신병 오고 무기력+우울증..체중 120kg까지 올라"(풍류대장)

송오정 입력 2021. 10. 26.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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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윤대만이 신병을 앓을 당시 느꼈던 고통을 털어놓았다.

10월 26일 방송된 JTBC '풍류대장 - 힙한 소리꾼들의 전쟁' 5회에서는 톱10의 자리를 지키기 위한 방어전이 펼쳐졌다.

앞서 윤대만은 어릴 때부터 길러주신 할머니를 위해 '풍류대장'에 참가했다며, 또한 현직 무속인이라 밝혔던 바 있다.

윤대만은 신병이 오면서 "사람이 굉장히 무기력해지고 우울증이 생기고 체중이 120kg까지 올라갔었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내가 힘든 것도 있지만 가족들이 어려운 부분 이제 피할 수 없고 짊어져야겠다 생각해 신내림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방송 출연 후 "그래도 '풍류대장'을 통해 기쁨을 드릴 수 있었다. 할머니가 근 5년 만에 노래 부르시는 모습을 처음 봤다"라며 "방송을 보시면서 그래도 '손자가 국악인이다 소리꾼이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이날 톱10에 도전장을 내민 윤대만은 안예은의 '창귀'를 선보였다.

(사진= JTBC '풍류대장 - 힙한 소리꾼들의 전쟁' 캡처)

뉴스엔 송오정 juliett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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