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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 김선호와 계약기간 이례적 공개→A씨 반전 보도엔 신중 "드릴말씀無" [종합]

최이정 입력 2021. 10. 26. 15:13 수정 2021. 10. 2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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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배우 김선호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아 뜨거운 화제가 이어지고 있다.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이하 솔트) 측은 이 같은 상황에 신중함을 기하는 모습이다.

26일 한 매체에서는 김선호와 전 여자친구 A씨의 주장을 확보했다며 이를 토대로 사건을 재구성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선호와 A씨는 A씨가 주장하는 관계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였고, A씨의 낙태 이후 김선호는 미역국 등을 직접 끓여주며 에정을 보였다.

추후 A씨의 입장은 나오지 않은 상황. '반전' 분위기에 솔트 측은 말을 아꼈다. 이 같은 보도와 관련해 솔트 관계자는 "따로 소속사 차원에서 드릴말씀은 없다"라고 밝혔다.

A씨는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K배우와 교제를 했고, 지난해 7월 임신했지만 K배우가 작품 등을 핑계로 낙태를 종용했다는 주장을 펼쳐 파장을 일으켰다. A씨의 주장은 K배우가 작품이 끝난 뒤 결혼을 약속했지만 낙태 이후 태도가 돌변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했다.

K배우는 김선호로 밝혀졌고, 김선호는 이에 지난 20일 사과했다. 이후 A씨는 “그분에게 사과 받았고, 서로 오해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더 이상 사실과 다른 내용이 알려지거나 저나 그분의 이야기가 확대 재생산되지 않기를 바랍니다”라며 2차 가해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다.

그런 와중에 SNS 상에서 정체 모를 지인들이 등장, 혼란을 가중시키기도 했다. 특히 자신을 김선호와 A씨를 모두 잘 안다고 주장하는 한 네티즌이 두 사람, 그리고 소속사와 관련해 SNS에 신빙성 부족한 폭로를 예고 - 폭로를 펼쳐 눈살을 찌푸리게도 했다.

해당 네티즌은 김선호와 솔트와의 계약과 관련해 업계에서도 생소한 '임시 계약'이란 말을 꺼내며 또 다른 이슈를 더했는데, 이에 솔트 측은 이례적으로 계약 과정과 기간을 투명하게 공개하기도.

솔트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계약 내용은 당사자 간의 비밀사항이 원칙이오나, 지속되는 이슈로 인해 당사자와의 합의를 통해 알려드린다"라고 말문을 연후 "양 측은 2018년 7얼 방송 관계자의 소개로 첫 미팅을 가진 뒤 합의 끝에 같은 해 9월부터 2019년 9월까지 호흡한 뒤 연장 계약데 대해 논의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계약 만료 3개월 전인 2019년 6월에 연장 계약에 대해 논의했어야 하나, 배우의 활동이 만ㅇ하졌고 신뢰가 두터워 함께 일하던 중 해를 넘겨 2020년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배우의 요청으로 2020년 3월 2023년 3월까지 3년 동안 재계약을 체결했다. 2027년 3월까지 상호 이견이 없으면 1년씩 자동 연장한다는 부속합의서도 작성했다"라고 덧붙여 계약기간과 관련된 논란의 싹을 제거했다.

/nyc@osen.co.kr

[사진] OSEN DB, 김선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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