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2차 백신 맞고, 겨드랑이부터 갈비뼈까지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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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멤버 겸 배우 설현이 근황을 전했다.
설현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코로나 2차 백신을 맞은 뒤 팔이 뻐근해서 들기가 힘들 정도다. 열이 조금 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설현은 "접종 부위가 엄청 뜨겁고 겨드랑이부터 갈비뼈까지 아픈 상태"라며 "참을만한 정도의 아픔, 참을만한 정도의 증상이어서 다행"이라고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눈이 부시게 by 설현'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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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AOA' 멤버 겸 배우 설현이 근황을 전했다.
설현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코로나 2차 백신을 맞은 뒤 팔이 뻐근해서 들기가 힘들 정도다. 열이 조금 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설현은 "접종 부위가 엄청 뜨겁고 겨드랑이부터 갈비뼈까지 아픈 상태"라며 "참을만한 정도의 아픔, 참을만한 정도의 증상이어서 다행"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더 관찰을 해야겠지만 이 정도 증상으로 지나가는 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별다른 아픔 없이 무사히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설현은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낮과 밤'에 출연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눈이 부시게 by 설현'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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