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 김병현, 버거집에 라면집까지 운영..광주의 백종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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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은 버거집뿐만 아니라 라면집 사업까지 하고 있었다.
10월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129회에서는 야구선수 최준석이 김병현의 버거집 사업을 벤치마킹하고자 광주를 찾았다.
이날 최준석은 창원에서 운영중인 야구교실이 코로나19로 어려워 김병현처럼 버거집으로 제2의 인생을 이어라고 싶다며 광주까지 배움을 찾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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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김병현은 버거집뿐만 아니라 라면집 사업까지 하고 있었다.
10월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129회에서는 야구선수 최준석이 김병현의 버거집 사업을 벤치마킹하고자 광주를 찾았다.
이날 최준석은 창원에서 운영중인 야구교실이 코로나19로 어려워 김병현처럼 버거집으로 제2의 인생을 이어라고 싶다며 광주까지 배움을 찾아 왔다.
김병현은 이런 최준석을 낯선 가게로 이끌었다. 메뉴판에 새겨진 그림은 버거가 아닌 라면. 그런데 버거집의 익숙한 직원 수로 씨가 있었다.
김병현은 "라면가게도 하고 있다. 연 지는 2년. 광주 전남대 앞에 있다. 옛추억을 살려서 전남대처럼 만들었음 좋겠다는 생각으로 했다. 그런데 같이 죽어 가고 있다"고 고백했다.
최준석은 "상당히 충격적이다. 버거집만 하시는 줄 알았는데 라면집도 하시니 대단하다"며 놀란 심경을 드러냈다.
한편 김병현은 라면집 역시 적자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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