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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 김원해, 이원근 협박 "집안 탈탈 털어줘?"

김한나 온라인기자 입력 2021. 10. 23.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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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SBS 방송 캡처


‘원더우먼’ 김원해가 이원근을 협박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원더우먼’에서는 과거 사건을 파헤치는 이원근을 불러 협박하는 김원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류승덕(김원해)는 조연주의 아버지가 강명국인 것을 알아채고 “한주 공장 방화범 딸이었어”라고 충격에 빠졌다. 안유준(이원근)을 불러낸 류승덕은 “평소처럼 업무를 하려면 사무실에서 배당받은 서류나 들여다보고 있을 것이지 왜 여기저기 후벼파고 다녀?”라고 말했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안유준에 류승덕은 조연주(이하늬)와 함께 소방서를 찾은 사진을 들이밀었다.

SBS 방송 캡처


청탁은 안 받는다는 안유준에 류승덕은 헛웃음을 지으며 “새파란 평검사 새끼가. 검사장이 만만해? 너 알아보니까 집안에 돈도 좀 있겠다 세상 겁날 거 없다고 생각하나 본데 우리나라에서 세무조사 앞에 살아남을 집안 있을 거 같아? 친가에 외가, 사돈 팔촌까지 탈탈 털어줘? 겁대가리 없이 설치다가 온 집안 풍비박산 만들지 말고 여기서 스톱해”라고 협박했다.

대답하지 않는 안유준에 류승덕은 시계를 풀었고 그의 넥타이를 붙잡고 “내가 누군지 몰라? 내가 중앙지검이야. 내가 묻으면 다 묻히는 거라고. 너희가 뭘 파고 다니든 이게 다 될 거 같아?”라고 따졌다. 안 돼도 괜찮아서 한다는 안유준에 그는 “말장난 살살 하면서 계속 가겠다? 너 강미나 회장 소환 조사할 때 그때 온 게 누구야? 강미나야, 조연주야? 조연주 걔 지금 무슨 짓 꾸미고 있어? 내가 걔 뒤엔 사람 안 붙였을 거 같아?”라고 말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원더우먼’은 오후 10시에 만나볼 수 있다.

김한나 온라인기자 klavier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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