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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와 아가씨' 지현우, 해고했던 이세희 다시 찾아갔다.."선생님 데려올게"[★밤TView]

이종환 기자 입력 2021. 10. 23.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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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와 아가씨'에서 배우 지현우가 박단단을 해고했다가 아이들의 반발에 당황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는 이영국(지현우 분)이 박단단(이세희 분)의 아버지가 기사로 일했던 박수철(이종원 분)임을 알게 된 장면이 그려졌다.

한편 이영국은 박단단을 해고하며 "가정 교사는 새로 구하면 되고, 아이들도 금방 친해질거다"고 했지만, 아이들은 박단단의 빈자리에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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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종환 기자]
/사진=KBS 2TV '신사와 아가씨' 방송화면 캡쳐
'신사와 아가씨'에서 배우 지현우가 박단단을 해고했다가 아이들의 반발에 당황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는 이영국(지현우 분)이 박단단(이세희 분)의 아버지가 기사로 일했던 박수철(이종원 분)임을 알게 된 장면이 그려졌다.

박단단은 이영국에게 "박기사님이 저희 아빠다. 죄송하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변명처럼 들리시겠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다"라고 변명했다. 하지만 이영국은 "우리 전부를 작정하고 속였다는 거네요. 말도 안되는 변명 듣고 싶지 않으니까, 지금 당장 이 집에서 나가요"라며 가정교사 해고를 통보했다.

애나킴(이일화 분)은 우연히 두 사람의 대화를 들었고, 다음날 이세종(서우진 분)을 유치원에 데려다주던 박단단을 따로 만나 그동안의 일을 알게 됐다. 애나킴은 "내 딸 단단이가 오갈 데가 없어서.. 그동안 저렇게 고생하면서 살아온거냐"면서 안타까워했다.

애나킴은 박단단이 이미 퇴직했다는 이영국의 말에 회사 정규직 자리를 제안한 것은 물론, 그녀가 살 오피스텔을 미리 알아보는 등 박단단을 챙겼다.

/사진=KBS 2TV '신사와 아가씨' 방송화면 캡쳐
이세련(윤진이 분)은 이영국에게 '자신이 오해했었다'며 박대범(연우연 분)과 다시 만나겠다고 말했다. 이영국은 "절대 안된다"며 말렸지만, 이세련은 "박기사는 일 잘하시는 분이었다. 내가 대범씨 좋아했다는 이유 하나때문에 죄없는 사람을 사기꾼으로 몰면 안된다"며 소리를 높였다.

이세련은 이영국과의 만남 후 박대범을 다시 찾아갔다. 이세련은 박대범을 막아서며 자신이 오해를 했다고 사과했다. 박대범은 "우린 다 끝났다. 다시는 내 앞에 나타나지마. 수준에 맞는 남자 만나"라며 차갑게 이별을 통보했다.

한편 이영국은 박단단을 해고하며 "가정 교사는 새로 구하면 되고, 아이들도 금방 친해질거다"고 했지만, 아이들은 박단단의 빈자리에 당황했다. 특히 이세종은 혼자서 지하철역으로 향하다 결국 경찰서까지 오게 됐다. 온 가족이 출동해 이세종을 찾아나섰고, 이세종은 "선생님을 찾으러 갔었다. 선생님 진짜 안 오는거냐"며 서럽게 울었다.

이영국은 삼남매에게 "선생님이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그만두게 됐다"고 말했지만, 삼남매는 "어떻게 우리가 다 좋아하는 선생님을 자를 수가 있냐"며 대화를 거부해 이영국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영국은 미열 증세를 보인 이세종을 돌봤다. 이세종은 "소원은 선생님이 제 옆에 있는 거다"며 울먹였고, 이영국은 "아빠가 선생님 데려올게"라고 약속했다. 박단단은 고깃집 불판을 닦고 있었고, 이영국은 "박 선생, 지금 여기서 뭐하는 거냐"며 박단단을 일으켜세웠다.

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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