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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은 가짜" 진서연, 이하늬 정체 알았다.. 긴장감↑ ('원더우먼') [어저께TV]

박근희 입력 2021. 10. 23. 06:58 수정 2021. 10. 23.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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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원 더 우먼' 진서연이 이하늬의 정체를 알게 됐다.

22일 전파를 탄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One the Woman)’ 에서는 조연주(이하늬 분)와 한성혜(진서연 분)가 날을 세웠다. 

조연주는 시아버지인 한영식 (전국환 분)에게 “이번 합병으로 아버님하고 한 배를 탔는데 양쪽으로 검사 줄 대는 거 너무 인력 낭비 아닌가요? 저랑 같이 공유하시죠”라고 말했다.

한영식은 “검사 그놈들 물갈이 한 번 해야되긴 했는데”라며 동의했고, 이를 들은 조연주는 “검사 그놈들이 회의하고 나갈 때 의자 집어 놓고 가는 놈이 한 놈도 없다”라고 말하며 이를 갈았다.

찌라시 소식을 듣고 조연주가 가짜 강미나임을 의심한 한성혜는 조연주의 방에 몰래 들어왔다. 조연주는 한성혜를 보고 왜 여기에 들어와 있냐고 물었고, 한성혜는 “청소 상태가 안 좋아서 확인하러 왔어”라고 핑계를 댔다. 조연주는 “그걸 저더러 믿으라고요?”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한성혜는 “나한테 왜이렇게 까칠해?”라고 말했고, 조연주는 “관계는 상호적인거라”라고 받아쳤다. 그 순간 조연주의 남편 한성운(송원석 분)이 들어와 무슨 일인지 물었다. 조연주는 “주인도 없는 방에 형님이 들어와 있네”라며 날카롭게 말했다.

한성혜는 “둘 다 왜 이래?”라고 말했고, 한성운은 “앞으로 이 사람한테 할 말있으면 나한테 직접해”라고 답했다. 한성혜는 “우리 집 남자들 취향이 올케야? 남자 둘을 좌지우지 하는 비결이 뭐야”라고 날을 세웠다.

조연주는 “예전엔 형님처럼 그냥 회장 딸이었고 지금은 회장이니까요. 그게 제 비결이에요”라고 웃으며 받아 쳤다.

며칠 뒤 한성혜는 회의에 참석하지 않은 한성운에게 전화를 걸었다. 한성운 없이 회의를 시작하자는 말에 “공동대표 되고 나서 첫 회의인데 그럴 순 없죠. 조금 더 기다려보죠”라고 말했다. 

한성혜는 조연주의 방에 도청장치를 설치해 조연주와 한성운의 대화를 듣고 조연주가 강미나가 아님을 확신했다. 조연주와 한성혜의 대립으로 극의 긴장감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렸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원 더 우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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