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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박하선과 손 잡는데만 6개월 걸려, 일부러 밤 산행"(백반)

이하나 입력 2021. 10. 23.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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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과 처음 손을 잡는데까지 6개월이나 걸렸다고 고백했다.

10월 22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과의 연애 당시 추억을 공개했다.

서더리탕이 나오자 류수영은 냄새까지 확인하며 “맑은탕을 끓이면 보통 비린다. 슬쩍 비린 향이 오는데 얘는 하나도 비린내가 안 난다”라며 전문가 못지않은 지식을 자랑했다. 서더리탕 맛에 감탄하며 무아지경으로 흡입한 류수영은 “마늘도 적당히 들어가고 시원하다. 사골국물 먹는 기분이다”고 평했다.

식사 중 류수영은 “근처에 놀이터도 많은데 식구들 셋이 한번 와서 밥 먹고 가야겠다. 놀이터가 세 군데나 있더라. 여기가 놀이터 맛집이다. 아파트가 많아서”라고 가족 생각을 했다.

그때 허영만은 두 사람 중 누가 먼저 만나자고 했는지 물었다. 류수영은 “박하선 씨가 ‘오빠’라는 말도 안 쓰는 친구다. 오라버니나 선배라고 하면서 벽을 두는 편이다”라며 “손잡는 데까지 6개월 정도 걸렸다”고 말했다.

이어 “손을 안 잡아주니까 밤에 산에도 올라가고 그랬다. 그래서 그날 처음 손을 잡았다. 잡은 손을 놓지 않길래 ‘나를 싫어하지는 않나보다. 좋아하나보다’ 생각했다”고 답했다.

허영만은 “그 뒤로 손잡으면서 바로 포옹을 했나. 산에 어두울 때 갔었다는데 누가 알겠나”라고 장난을 쳤다. 류수영은 손사래를 치며 웃음을 터트렸다.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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