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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 정인기, 방화살인범 아닌 의인..이하늬 진실에 눈물[결정적장면]

서유나 입력 2021. 10. 23.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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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내내 원망해온 아버지 정인기가 방화살인범이 아닌 의인이라는 진실에 이하늬가 눈물 흘렸다.

10월 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극본 김윤, 연출 최영훈) 11회에서는 14년 전 방화살인사건의 진실이 서서히 드러났다.

이날 조연주(이하늬 분), 한승욱(이상윤 분)은 앞서 조연주를 교통사고 낸 장석호로부터 충격적인 진실을 들었다. 과거 한주공장 방화사건에서 "누가 불 지르는 걸 봤다"는 거짓 증언을 해주는 대가로 돈을 건넨 인물이 이번엔 강미나(이하늬 분)의 교통사고를 사주했다는 것.

그러면서 장석호는 자신의 거짓 증언 탓에 방화사건 범인으로 지목된 강명국(정인기 분)이 사건 당일 실제로는 "기숙사 방방마다 다 돌아다니며 (화재 사실을) 알"렸고 그 덕에 "공장 사람들이 전부 대피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사실은 방화범이 아닌 공장 사람들의 목숨을 구한 의인이었던 것.

이후 조연주는 강명국에게서 직접 진실을 듣기 위해 교도소를 찾았고, 강명국은 그제야 자신이 방화사건의 진범이 아님을 털어놨다.

또 강명국은 "내가 불을 질렀다고 말하는 대신 돈을 받았다. 누군지는 모르겠고 경찰서로 날 찾아왔는데 한주 직원이라고 했다"고 자신만이 아는 진실을 털어놨다.

조연주는 그제야 자신이 먹고 쓰고 공부한 돈이 전부 아버지가 누명을 쓴 대가임을 알고 충격에 눈시울을 붉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SBS '원 더 우먼'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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