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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남편, 중학교 동문에서 결혼까지" 풋풋한 과거 사진 공개

송오정 입력 2021. 10. 22.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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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비가 남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0월 22일 나비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이 남편이랑 사귄 지 4년째 되는 날이래요"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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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가수 나비가 남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0월 22일 나비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이 남편이랑 사귄 지 4년째 되는 날이래요"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편과 저는 같은 중학교를 나와 알고 지내던 사이였는데 전생에 무슨 인연이었는지 이렇게 결혼을 하고 예쁜 조이도 낳았네요. 남편이랑 결혼 안 했으면 우리 조이도 못 만났겠죠? 조이 없는 삶 상상도 하기 싫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늘 한결같은 우리 남편, 날 위해 많은 것을 희생해 주고 언제나 와이프 최고라고 해주는 남편, 내가 맨날 놀리고 장난쳐도 다 받아주는 남편,, 정말 고맙고 살앙해(사랑해)"라며 마음을 전했다.

이와 함께 남편과 열애 시절 찍은 사진을 공개, '연애 시작하고 4일 만에 찍은, 첫 셀카, 둘 다 어리다, 매일 설레던 시절, 지금은, 형제 또는 전우, 4주년'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풋풋함과 설렘 가득한 두 사람의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에 많은 누리꾼이 부부의 4주년을 축하했다.

한편 나비는 2019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지난 5월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나비 인스타그램)

뉴스엔 송오정 juliett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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