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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산생' 유연석 불붙이기 활약에 '조덕션' 조정석 당황→김해숙 위한 마당 밴드 [종합]

하수나 입력 2021. 10. 22.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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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마니아 유연석의 불붙이기 활약에 '조덕션' 조정석이 멘붕에 빠지며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김해숙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한 가운데 99즈의 화려한 마당 밴드 공연이 펼쳐졌다.

불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조덕션' 조정석과 김대명이 아궁이 앞에서 불을 피우는 가운데 유연석은 "언제까지 부채질을 하는 거야?"라고 물었다.

그러나 캠핑 마니아 유연석은 장작불 치트키 장비를 가지고 등장했고 단번에 불을 활활 붙여내는 활약으로 '조덕션' 조정석의 낯빛을 어둡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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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캠핑 마니아 유연석의 불붙이기 활약에 ‘조덕션’ 조정석이 멘붕에 빠지며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김해숙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한 가운데 99즈의 화려한 마당 밴드 공연이 펼쳐졌다. 

22일 tvN '슬기로운 산촌생활‘에선 유연석이 합류, 99즈 완전체의 산촌생활이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이날 식재료를 노동으로 갚아야 하는 상황을 전혀 모르고 온 유연석은 친구들을 위해 8만원 어치의 소고기를 사왔다고 밝혔고 친구들의 표정은 어두워졌다. 8만원이 아닐 거라고 현실 부정하는 친구들의 반응에 어리둥절한 것도 잠시, 정경호는 유연석에게 고추밭을 가리키며 고추밭에서 고추를 따는 일을 8시간 해서 8만원을 갚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아침 메뉴는 신현빈이 집도하는 토마토카레. 불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조덕션’ 조정석과 김대명이 아궁이 앞에서 불을 피우는 가운데 유연석은 “언제까지 부채질을 하는 거야?”라고 물었다. 이에 조정석은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다”며 아궁이 조련사인 '조덕션'의 위엄을 드러냈다. 그러나 캠핑 마니아 유연석은 장작불 치트키 장비를 가지고 등장했고 단번에 불을 활활 붙여내는 활약으로 ‘조덕션’ 조정석의 낯빛을 어둡게 했다. 

“조정석씨 낯빛이 어두워졌다”는 제작진의 말에 조정석은 “제대로 보셨다. 한 이틀 캐릭터 만들어놨는데”라고 한탄했고 김대명은 “이틀 만들어놨는데 30분도 안돼서 무너졌다”고 거들며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99즈 멤버들과 신현빈은 토마토카레로 맛있는 아침을 함께 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멤버들은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너무 맛있다” “토마토 향이 있다” “케첩 넣은게 신의 한 수”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밥을 먹은 뒤에 유연석과 신현빈은 함께 밭일을 하러 고추밭에 입성했다. 작업선배 신현빈의 가르침에 유연석은 곧잘 따라하는 모습. 유연석은 “겨울이랑 고추를 따게 될 줄이야!”라고 웃었다. 이날 밭일 고수 신현빈에게 자극받은 유연석 역시 빛의 속도로 고추를 따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선 김해숙이 게스트로 방문,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김해숙은 “나 아침 점심 다 굶고 왔다”라며 멤버들이 해줄 요리를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해숙을 위한 메뉴는 멸치숙주국수와 겉절이. 멸치를 볶는 와중에 엄마모드가 발동한 김해숙은 멸치똥을 빼야 한다고 말하며 통째로 볶아지고 있던 멸치를 다시 다듬고 직접 나서서 야채를 볶았다. 김해숙의 노련한 손이 보태지며 더욱 맛있어진 멸치숙주 국수맛에 유연석은 “엄마 국물이 끝내줘요”라고 감탄했고 정경호 역시 맛있으면 짓는 특유의 화난 표정을 지으며 찐 감탄을 드러냈다. 

이어 밥을 먹은 후 김해숙을 위한 99즈의 마당 밴드 공연이 펼쳐졌다. 기타를 챙긴 조정석은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로사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으로 개사해 부르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정경호는 조정석과 마주보고 ‘회상’을 부르다가 웃참 챌린지를 펼치기도. 관객인 김해숙이 이제 그만 밥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도 더 하겠다고 주장하는 밴드 리더 조정석. 마당 밴드의 마지막 곡은 조정석의 기타 연주에 전미도와 정경호가 함께 화음을 맞춰 부르며 박수를 불렀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마당 밴드 공연에 김해숙과 멤버들 모두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슬기로운 산촌생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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