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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구두' 소이현, 신정윤 청혼 수락→박윤재에 "우린 이미 끝났어" [종합]

김은정 입력 2021. 10. 2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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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이 신정윤과 결혼을 결심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서는 윤현석(신정윤 분)이 김젬마(소이현 분)에게 프러포즈 했다.

이날 권혜빈(정유민 분)은 회사에 출근해 "이게 다 김젬마가 꾸민 일이다. 욕하려면 김젬마한테 가서 해라. 당신들은 김젬마가 어떤 인간인지 무슨 짓을 했는지 다 안다"고 소리쳤다.

정유경(하은진 분)은 현석에게 프러포즈를 받고 결혼까지 결심한 젬마를 보며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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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은정 기자] 소이현이 신정윤과 결혼을 결심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서는 윤현석(신정윤 분)이 김젬마(소이현 분)에게 프러포즈 했다.

이날 권혜빈(정유민 분)은 회사에 출근해 "이게 다 김젬마가 꾸민 일이다. 욕하려면 김젬마한테 가서 해라. 당신들은 김젬마가 어떤 인간인지 무슨 짓을 했는지 다 안다"고 소리쳤다.

권혁상(선우재덕 분)의 제지에도 혜빈은 "이게 다 아빠 때문, 아니 엄마 때문 아니냐. 그러게 왜 그랬냐"고 원망했고, 혁상은 "혜빈을 별장에 데려가 출국할 때까지 잘 감시하라"고 지시했다.

윤현석은 젬마를 성당에 데려가 "여기가 우리 결혼식장"이라고 말했다. 현석은 무릎을 꿇고 "나랑 결혼해줄래요?" 정식으로 청혼했고, 젬마는 잠시 망설이다가 청혼을 받아들였다. 젬마 손에 반지를 끼워준 현석은 따뜻한 포옹과 함께 "그동안의 아픔 다 잊고 행복한 꿈만 살게 해줄게. 사랑해"라고 말했다.

윤기석(박윤재 분)은 "가게 접고 미국가서 젬마랑 둘이 살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최숙자(반효정 분)은 "너희들 뭐가 부족해서 형제가 나란히 젬마한테 목을 매냐"고 울분을 터뜨렸고, 젬마에게 전화해 "네가 기어이 기석이와 내 사이를 갈라놓을 셈이냐. 현석이 파혼시킨 걸로 성이 안 차?"라고 화를 냈다.

젬마를 불러낸 숙자는 "네 왜 이런 분란을 일으킨지 모르겠지만, 난 이해가 안 된다"며 '할머니'라는 호칭에도 버럭했다. 기석이 가게를 접고 자신과 떠나려 한다는 사실에 젬마는 이를 부정했고, 숙자는 "그렇게 되면 비행기 뜨기 전에 내 장례부터 치러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최숙자는 "기석이든 현석이든 총각 귀신 만들지언정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 절대 허락 못 한다. 어떻게 감히 내 손자 둘을 손바닥 위에 놓고 주물러 네가"라고 경고했다. 그런 숙자를 보며 젬마는 "죄송하다"고 읊조리며 눈물을 흘렸다.

그 길로 젬마는 기석을 찾아가 "우린 이미 끝났다. 나는 현석 씨랑 결혼할 거"라고 못 박았다. 기석은 "나 버리고 현석이 이용해야겠어? 너 정말 미쳤어"라고 달래고 애원했지만, 젬마는 "처음부터 다 알고 있었잖아. 내가 절대 물러서지 않겠다고 했잖아. 오빠 차라리 날 미워하고 증오해요. 내가 오빠한테 해줄 수 있는 건 그것 밖에 없다"고 말했다.

손위원은 민희경에게 여성가족부장관 추천을 약속하며 "민대표가 잘만하면 국회의원보다 더 높은 자리에 앉혀줄 수도 있다"고 속삭였다. 권혁상은 "가장 빨리 후보 사퇴하는 인물이 될 거"라며 비웃었지만, 희경은 "내가 장관 못되면 당신 탓"이라며 혁상의 심기를 건드렸다. 민희경은 금고 속 돈을 챙기며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다.

정유경(하은진 분)은 현석에게 프러포즈를 받고 결혼까지 결심한 젬마를 보며 걱정했다. 젬마는 "현석 씨는 기석 오빠랑 다르다. 나랑 결혼한다는 것만으로 행복해한다. 사랑? 노력할 거"라면서 정체를 알게 되면 어쩔 거냐는 유경의 말에 "기석 오빠도, 권혜빈도, 민대표도 말 못 할 거다. 감춰야 할 비밀이 너무 많으니까"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권수연(최영완 분)은 소태길(김광영 분)을 가족에게 정식으로 소개하겠다고 말해 파장을 예고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방송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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