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전했다.
22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실토실 내 얼굴"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는 황정음이 담겼다. 내추럴한 버섯머리로 귀여움을 장착하는가 하면, 또 다른 셀카로는 청순미도 뽐냈다. 살이 조금 오른 모습도 우아한 황정음이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 1남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이혼을 예고했으나 최근 재결합 한 후 둘째 임신 소식까지 전해 축하를 받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조선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국대 코치 "배구 스타 참수당해 사망"..유족들은 "극단 선택" 주장
- 김선호 전 연인은 미모의 기상캐스터?.."쩔쩔매는 이유 있어"→김선호 "진심으로 사과"
- 정선희 "빚 3억 5천, 이경실 덕 하루 만에 다 갚아..남편복 빼고 다 있어"
- "촬영 도중 알았다".. 한소희, '마이 네임' 베드신 언급
- "씻을 때마다 시아버지가 욕실 문 열어" 며느리의 속앓이
- “이상엽♥제시, 연인 됐다..기념일도 챙기는 예쁜 커플”
- 조수미, 1년 호텔비용만 54억?…하룻밤 1500만원 스위트룸 공개
- “김건모, 장지연에 먼저 이혼 요구..폭로 후 이선미 여사 건강 악화”
- 김원희♥사진작가 위장결혼 의혹..동네 주민 “남편 잘생기고 다정”
- “조혜련 배워라”…오은영, '5만원도 없는 생활고' 조지환♥박혜민에 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