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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 볼드윈, 촬영 중 쏜 소품총에 카메라맨 사망 충격.."망연자실 오열" (종합)[Oh!llywood]

최이정 입력 2021. 10. 22. 17:18 수정 2021. 10. 23.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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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알렉 볼드윈(63)이 영화 촬영 중 발사한 소품총에 맞아 촬영 스태프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볼드윈은 미국 산테페 보난자 크릭에 위치한 한 목장에서 서부 영화 '러스트'(Rust)를 촬영하던 중 소품총을 발사했고, 이에 촬영 기사 한 명이 숨졌으며 감독은 부상을 당했다.

영화 촬영감독 전에는 유럽에서 취재 기자로 일한 경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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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알렉 볼드윈(63)이 영화 촬영 중 발사한 소품총에 맞아 촬영 스태프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볼드윈은 미국 산테페 보난자 크릭에 위치한 한 목장에서 서부 영화 '러스트'(Rust)를 촬영하던 중 소품총을 발사했고, 이에 촬영 기사 한 명이 숨졌으며 감독은 부상을 당했다.

여성 촬영 감독 할리나 허친스(42)는 곧 앨버커키에 있는 뉴멕시코 대학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감독 조엘 소자(48)는 지역 의료 센터에서 치료를 받았다.

곧 촬영장은 폐쇄됐고 이달 초 뉴멕시코에서 촬영을 시작한 '러스트'의 제작은 중단됐다. 제작사 측은 "오늘 뉴멕시코 '러스트' 촬영장에서 폭탄이 박힌 소총의 발사와 관련된 사고가 있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더불어 "오늘의 비극으로 출연진과 제작진 전체가 완전히 망연자실했으며 할리나의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산타페 경찰의 수사에 전적으로 협조하고 있다"라고 현재 상황에 대해 전했다.

국제촬영기사조합(ISAG) 측은 "이번 사건은 심각한 손실이며 우리 길드 가족의 죽음을 애도한다. 현재로서는 자세한 내용이 불분명하지만, 우리는 더 많은 것을 알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 비극적인 사건에 대한 완전한 조사를 지지한다"라고 성명을 발표했다.

경찰은 목격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볼드윈이 보안관 사무실 밖에서 휴대폰으로 통화하면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도 목격됐다.

한편 사망한 허친스는 우크라이나 출신으로 키예프 국립대학에서 언론학을 전공했다. 영화 촬영감독 전에는 유럽에서 취재 기자로 일한 경험도 있다. 

/nyc@osen.co.kr

[사진] 알렉 볼드윈 인스타그램(SNS), 영화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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