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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개 사과' 작심 비판한 이승환 "그런 사과 우리 강아지도 안 받아"

김찬영 입력 2021. 10. 22. 17:14 수정 2021. 10. 22.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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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이승환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작심 비판했다.

이승환은 22일 인스타그램에 그런 사과는 우리 강아지도 안 받네요.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승환의 반려견 '구름이'가 곁눈으로 사과를 힐끗 쳐다보는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22일 자정 국민의힘 대권 주자 윤 전 총장의 SNS에는 '전두환 옹호' 발언과 관련해 반려견 '토리'에게 '사과'를 건네는 사진이 게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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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이승환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작심 비판했다.

이승환은 22일 인스타그램에 그런 사과는 우리 강아지도 안 받네요. 괴랄하다“라고 적었다.

‘괴랄’은 ‘괴이하다’의 어근인 ‘괴이’에서 ‘괴’와 비속어 ‘지랄’의 ‘랄’를 합친 말로 윤 전 총장을 조롱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승환의 반려견 ‘구름이’가 곁눈으로 사과를 힐끗 쳐다보는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22일 자정 국민의힘 대권 주자 윤 전 총장의 SNS에는 ‘전두환 옹호' 발언과 관련해 반려견 ‘토리’에게 ‘사과’를 건네는 사진이 게시됐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사과에 진정성이 없다고 비판했다. 

결국 논란의 게시물이 올라온 SNS 계정은 현재 폐쇄된 상태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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