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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뜬 정준하 푸대접에 분노 폭발 "왜 이렇게 화가 나 있냐"

이민지 입력 2021. 10. 2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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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정준하가 푸대접에 분노한다.

10월 24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정준하, 예지, 비비, 루다가 출격해 복불복 레이스를 펼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는 ‘MZ세대’ 특집으로 10대와 20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상큼 과다’ 걸그룹 멤버들이 등장했다. 이들의 존재만으로도 녹화장 분위기가 평소보다 산뜻해졌다고.

첫 등장으로 4세대 대표 걸그룹 ITZY 예지가 나타나자, 멤버들은 “상큼하다! 세련됐다!”라고 외치는 등 환호성을 보냈다. 예지는 수줍은 등장과는 달리,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되자 악바리 근성을 발휘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차세대 싱어송라이터’ 비비는 레이스 내내 “현실에 나오니 나는 잔바리였다”, “(윤미래가) 날 (연예인으로) 고용했다.” 등 예측불허한 날 것의 멘트를 남발했고 이에 멤버들은 “단어 선택이 너무 좋다.”, “자연인 같다”라며 ‘新 예능 캐릭터’ 비비에게 푹 빠진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쪼꼬美’ 우주소녀 루다가 등장하자 자칭 ‘스타메이커’ 지석진은 “우주소녀는 내가 업어 키웠다”라고 언급하며 루다와의 인연을 과시했다.

마지막으로 ‘2002년생 MC민지’라는 부캐로 정준하가 등장하자 멤버들은 “완전 시큼이다”, “주책이다”, “다른 게스트들의 엄마 같다”라며 폭풍 비난을 날렸다. 레이스 내내 정준하를 향한 멤버들의 디스가 계속되자, 참다못한 정준하는 “여기는 왜 이렇게 화가 나 있어?”, “게스트를 너무 함부로 대하는 거 아니냐?!”라며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은 한순간의 선택으로 팀 인원 비율이 환상적이거나 극악이 될 수도 있는 ‘황금 비율’ 레이스로 오직 본인의 운명을 운에 맡겨야 했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이색 복불복 레이스의 정체는 24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S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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